친구중에 세상 사는 이야기를 해학으로 풀이 해주는 친구에게서
아침에 메일이 왔습니다
친구가 보낸 메일속에 말이 맞고 안맞고를 떠나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 같습니다
제일 행복한것은 죽는 날까지 걸을수 있고 서서 있을수 있고
다리 아프다고 애걸 복걸 죽는소리를 안하고 사는게 제일 행복하다고--
친구 ~!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아 하네 다리 아프다고 지하철에서 젊은이에게
자리 양보를 해달라는 소리 마시게 그 젊은이도 어디 아픈곳이 있어
젊은 처지에 버티고 자리에 앉아 가겠나 다 사정이 있어 자리에 앉아
가겠지라는 생각을 하고 절대 자리 양보를 바라지 마시게
요즘은 옛날이 아닐세 어른 아들 구별이 잘 안되는 세상일세
어쩌다 자네 다리아파 지하철 바닥에 주저 앉는 한이 있더래도 참고 가시게
친구~!
돈 보따리 짊어지고 요양원에 가봐야 그 돈보따리 쓸곳이 없다는데
건강 할때 이웃도 보살피고 가난한 이웃도 나누어주면
노후에 그 댓가를 다 받을수가 있다네
경로당에 가서 나 유학파네 명문대 출신이니
떠들어 봐야 술한잔 사주는 중학 출신이
더 돋보이고 환영을 받는것이고
똑똑한 놈 멍청한 놈 다 거기서 거기라고 하더라네
친구~!
건강하면 노후에 요즘 단풍철에 산에 올라 단풍 경치에 감탄하며 건강한 삶의
즐거움을 맛볼수 있지만 건강이 나쁘면 자리에 누워 세상의 맛도 볼수없으니
그것 인생 삶 중에 건강 나쁜게 큰 불행이 아닌가
건강 잘 챙기시게 건강은 건강할때 건강을 지켜야지--
친구~!
인생은 연습이 없는거라고 농사짓는 노인도 그말을 하던데
그 말뜻 의미가 깊더라고-- 한번 지나간 세월 다시 돌아올수 없고
한번 저지른 일 원상복귀 안되는법
세상 사는 삶 항상 주의 깊게 조심조심 살아가라는 뜻이라네
우리 저승사자가 데리러 올때 지은죄가 무서워서 벌벌 떨고
잡혀가는 모습 상상을 해보게나
친구 ~!
똑똑 하다고 떠든 사람도 잘생기고 예쁜 사람에게는 뒤처지고
그 잘생기고 예쁜 사람도
팔자좋은 사람만 못하고 팔자 좋은 사람도
노후에 자식 잘둔 사람만 못하고 자식 잘둔 사람도 건강하게 사는 사람만도 훨씬 못하다니
세상 사는거 건강이 최고가 아닐까
그리고 말일세 노후에 가진것 없으면 그 또한 추한 모습이라네
노후에 손에 쥔것이 꼭 필요하다니 반드시 저축 해야할 이유일세
친구~!
어느 경로당에 걸어둔 액자속 글에 이런 말이 있더군
나이들어 후회되는 네가지 사연들
1 젊었을때 좀더 참을걸
2 있을때 ,좀더 베풀걸
3,욕심 안부리고 좀더 즐길걸
4,잘나갈때 좀더 저축을 해둘걸
친구가 보낸 세상 해학글에 틀린 말은 없지만
그래도 입맛이 씁쓸한 가을 아침 입맛은 왜 일까요
무슨 미련 때문일까요
아마도 이 나이에 후회된일들이 많아서 그렇겠지요
<詩庭박 태훈의 해학이있는 아침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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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카카오뮤직 하시는 분들 음악 같이 들어요...
제 아이디는 : 알렉산더 , 이메일 주소 : tolstoi33@naver.net 입니다...
*
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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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올려주실 땐...
(각자)자신의 홈피와 같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과 홈피나 블로거나 페이스북 기타 등 주소와 함께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그저 40판에 오고가시는 님들을 제 기억에 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1 입니다...(2014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