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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모쏠인데 저한테 문제있나요?

ㅋㅋ |2014.09.08 02:22
조회 434 |추천 1
안녕하세요 슴살 여자입니다

고백받아본적은 전혀 없어요.
굳이 따지자면 초딩때 딱한번 있긴한데 좋아서 사귄것도 아니고 그때가 크리스마스가 다가올때였거든요.근데 얘가 왠지 크리스마스때문에 만나자는것같아서ㅋㅋㅋㅋㅋ다음날에 바로 헤어졌어요(ㅋㅋㅋㅋ)근데 뭐 딱히 붙잡았던것도 아니고ㅋ

암튼 그 이후로는 전혀...
짝사랑하는 사람들만 난무했어요..
솔직히 중딩땐 잘 모르겠고.
고딩되서는 좋아하는 오빠가있었는데(아직도좋아함)좀 잘생겨서 인기는 많고 여자를 좀 밝히는것같은데 주변에 여자가 없는? 그런사람이었는데요
저랑 아는사이었는데.전 나름 티를 냈거든요..?ㅋㅋㅋㅋㅋㅋ뭐 이미 알고있지 않을까 생각도 들고요.아무튼 짝사랑 상대인데..그오빠가 대학을 가고 저 고3때.아주조금 마음이 식었을때.한살 어린 동생이랑 좀 썸이 있었던것같아요.저도 마음이 있었는데 어떤 사건을 계기로 멀어져서....
특히 제 생각엔 그 남자애가 저한테 그랬던말이 생각나요.저도 표현을 잘 안하는데 누나는 더 안하는것같다고.그 말이 되게 의미심장했어요..

근데 모쏠이라 뭘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고.그 좋아했다던 오빠한테도 좋아한다고 확실히는 얘기 못해봤거든요...이미 군대도 가버렸고...

진짜 요즘 다른애들보면 너무 부러워요.
연애하는게 무슨기분인지 너무 궁금한데...
저 혼자 상상해보면 진짜 좋을것같은데 아무도 없으니깐 더 외롭고...

주변에 남자도 없어요.
사실 제가 재수생이고 남자 만날때가 아니란건 아는데 다른애들 다 대학가서 그러는거보면 외롭고 막 그런 기분때문에 손에 아무것도 안잡히고...

제가 그냥 못생겨서 그런걸까요..?
표현을 잘 못한다는 이유만으로는 그동안 제가 계속 혼자였다는 일들에 해답이 되질 않아요ㅠㅠ

외로워서 미치겠어요ㅠㅠ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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