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중반에서 후반으로 넘어가고있는 여자입니다.
지금 남친은 저보다 5살연상이에요.
첨부터 결혼전제로 만나긴했지만 결혼은 1년반 2년뒤를 약속했었습니다.
이유는 양가에 손벌리지않고 집.혼수.결혼자금을 저희둘이 해결하기위해서였죠.
아무튼 그렇게 지금 연애7개월차.
어쩌다보니 다음주 혼인신고를 하게됐어요.
이유는 바로 신혼부부주택자금대출.
지리나 가격대 평수 등등 조건이 너무좋은 아파트를 분양받을수있는 기회가생겼기 때문이죠.
그래서 약간은 휩쓸리듯 혼인신고부터하고
1년뒤에 식을올리자 이런분위기로 흘러가고있어요
너무사랑하는 남친이지만
번개불에 콩구워먹듯 급하게결정한거아니냐는 주위말에 살짝 동요되기도 하구요..
요즘엔결혼식하고도 한참뒤에 혼인신고 한딘잖아요ㅜㅜ
단지 놓치기싫은 아파트때문인지
남친을 놓치기싫은건지
모든걸 성급하게 결정하는건지..
요즘 너무 고민이많아졌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