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친구가같이다니기너무쪽팔립니다.
저는 친구들을 가려사귀진않았습니다 전혀요 (저는 밖에나가면 외모칭찬을 많이받는사람입니다)외모던 스타일이던 간섭하지않아요
같이다닐때도 무슨옷을입던 크게 신경안써요
근데 요즘 그생각이 틀어지고있습니다 저에게 친한친구가있는데요 이친구는 나이에비해 어려보이기도하고 솔직히 예쁜편은아닙니다 근데 이아이가 꾸미는것도굉장히 못해요 자기는말로는 가끔 아니난 꾸밀필요성도 못느끼고 귀찮고 이러는데
자존심이 강한애라 그러는게 느껴집니다
꾸며도 안이쁠거같고 자기는 안꾸미겠다 지조를지키겠다이런건지 모르겠어요..
제가왜이런생각을가지게 된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친구랑 명동을간적이있습니다 그런데 명동을가는날까지 운동화에 추리닝을 입고온겁니다 선크림은당연히 안바르구요 미리말씀드리지만 피부가 굉장히 좋지않아요 이친구가 머리는 항상묶고 다니는데 그날도묶고왔더군요
저는 그래도 놀러가는데좀 꾸미지 이런생각이들었는데 친구가눈치채면 불편할까봐 그냥 뭐 놀기만하면그만이지 생각하고 놀았죠 그런데놀다보다가 아는 우리둘다아는일행을만난겁니다 그래서 서로같이 놀게됬어요 근데 솔직히 인간이많은것도있었지만 친구들이 역시나 이친구와 같이 어울릴려하지않는게눈에 보이더군요 말하지않아도 그런느낌아시는분들 있을겁니다
여튼 이러면안돼는데 계속 그러다보니 이친구는 저한테 그날따라 계속붙고 그러다보니 저도 자연스럽게 그아이와 같은? 처지가된듯했습니다 친구들이 저희와같이 있고싶지않은듯했어요 그래서 저희는일단 자연스럽게헤어지긴했는데요
생각해보니 너무기분이나쁘고ㅈ그때이후로 계속 이아이가 같이다니기 쪽팔립니다..자존심이 쎄지만좋은아이고 착한아인데..사실 좀 미안한감도있어요 하지만 스타일좀제발 많이안바라니까 좀신경썼으면좋겠어요 ...친구한테 얘기어떻게하죠..?
사실 얘기할생각이없어요 자존심ㅇ정말 엄청 은근쎄거든요 건드릴까봐..
그리고솔직히 대놓고비교까진아니여도 저는 예쁘단소리듣고 그아이는못생겼단소리들으면같이다니는데자기도예뻐지고 싶고그렇지않나요??
도통얘심리를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