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지우고 몇일만에 여자친구버리는놈은 다시 만날이유가없는거죠?
저 정신좀차리게 따끔한말 좀 해주세요
저 어린나이도아니고 낳으려고도 했었어요 하지만 정말 키울수 없는 형편이라....(집안사정)
5주때 보냈어요 4일됬네요.......너무힘드네요
수술한 날 자기가 더 힘들다며 저를 다독여주지도 못할망정 지친내색으로 버럭화를내는 그의 다른 모습에 충격과 실망감이 들었습니다. 저 병원 혼자 갔구요 전 서울 남친은 부산 살아서 저 혼자 수술하고 저 혼자 다 했어요...하
저 징징대는 성격 아니에요 기대는성격도아니구요 근데 이번일은 정말 기대고싶었어요 의지할곳이 남자친구뿐인데....기대기는 커녕 이별만안겨줬네요 저한테..
싸우다 그쪽에서 잠수이별.....ㅎ
임신....제 잘못도있는거압니다 물론.
죄책감에
평생 속죄하고살아도 모자란거 알아요
저 버린 새끼 다시만날이유없는거죠
몸도 마음도 진짜.....너무힘드네요
죽어도모자랄만큼 힘들어요..
그래도사랑하는사람 아이라고 행복했던제가
비참하고 ...정말 하..이 심정은 감히 어떤거와도 비교할수조차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