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해서 참다가
처음으로 네이트판에 가입해서 글을 쓰게 될줄
전혀 생각도 못했네요
본론으로 들어가면 알게된 동기는
친구의 남자친구의 친구입니다
처음에 저는 아무 호감없이 연락만 주고 받다가 만나게되었죠
그냥 꾸준히 잘할려고 하고 연애초반 남자들의 자세와 다를께 없었죠
그러다 여차여차하다 남자친구가 해외로 놀러 가게되었어요
가기전에 불안하다고 사귀고 가겠다며
결국 그렇게 ㅅㅏ귀게 되었어요
로밍은 하고 갔으나 연락도 잘되지않고 그렇게
2주가 지나고 나서 맨날맨날 만나고
잠도 안자고 저는 출근할만큼 좋았답니다
단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남자친구는 아직 학생,
저와 동갑내기 , 데이트비용 ? 물론 주로 제가 눈치안주려고 거의 다냅니다
자기도 간혹 낼떄는 있지만, 주로 비싼거 큰거는 다 제가 당연히 내고있고,
돈이아까워서가 아니라 본격적인 내용으로 들어갈께요
남자친구는 페이스북,인스타, 이런것 뿐만아니라 공개를 하기 싫어합니다
심지어 친구들한테 말했는지 안했는지도 모르겠구요,
첨엔 제가 페북에 올렸을 때는 귀엽다고 막 좋아하였습니다, 얼굴잘안나온거올렸을 때
그담엔 제가 장난으로 올린다면서 그랬는데 정색하면서
아 올리지마라면서 그래서 정말 많은 빈정이상했습니다
추후에도 이문제로 세네번은 싸웠고 이젠 더 말하기싫어서 지쳤습니다
물어보니 예전에 안좋은 기억이있다고 하더군여, 근데 제가 상식선에서
이해할래야 이해할수가없어요 그리고 인스타? 별로안한다해놓고
아주 밥먹듯이, 그냥 자기가 연예인인줄 알아요 기가차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밑에 댓글에 여자들이 다는 거나, 그기 하나하나 답글해주는 거나 ㅡㅡ
그냥 여자친구있다는 흔적을 남기려고 하진않아요
근데 카톡 ? 이런거는 집이 엄해서 잘 못해요 그래서 프로필명은 제이름 약자로 하나만
해놓은게 다고 전혀 여자친구있는 애같지도 않고
최근에 영화볼 때 폰을 옆에서 눈흘겨 봤는데 온통 여자이름이더라구요
누구냐니깐 학교 후배에 친구에 뭐 이렇다고 하드라구요
뭐 연락?? 전화하면 한번도 제대로 받은 적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헤어질 각오로 마음먹고 불평불만을 다말했죠
연애하는 느낌들지도 않고 , 연락도 잘안되고 하면서 내가 니를 만날 필요가있을까하면서
무늬만 여자친구지 하니깐
아니야 좋아해 사랑해 이러고 그렇게 느끼게만들어서 미안해
이말한마디에 바로 또 맘약해지는..나 어떻하면 좋을까요
같이 있음 디게 잘해요..핸드폰도 거의안만지고 나한테만 집중해주고ㅠㅠㅠㅠ
SNS때문에 싫어하는 걸 얘기하면 저보고 하지마라해요
아 이걸 어쩌면 좋죠
당연 다들 헤어지라고 만나지마라고하겠죠
헤어지지않고서 어떻게 계속 만날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