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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 - 여성분들 꼭 조언부탁드려요!

그리워 |2014.09.09 09:09
조회 744 |추천 1
 안녕하세요 1년연애끝에 헤어진 20대 남자입니다.
정말 꼭 잡고싶은 여자이기에 조언을 구합니다

. 여자친구가 싸우는거에 지쳐서 떠났어요.
헤어진지는 오늘로 딱 1달이됬네요.


3일동안 제마음을 담아 편지에 썻어요. a4용지로 가득채워서 7장
.그리고어제 여자친구 집앞으로 찾아갔습니다. 
마지막으로 줄 물건이 있다고 겨우겨우 밖으로 불러내어 만났어요.
5분이면 된다고.그리고 자리에앉아서 편지를 읽어주기시작했어요.
괜찮을줄 알았는데,
편지를 읽어주는 저나 듣고있는 여자친구나 울기시작했네요.
편지내용은 좋은추억만 기억해달라, 나많이 반성하고 후회하고
깨달았다는 내용이였어요.
가장쓰고싶은 돌아와달라 다시시작하자 라는 말을 쓰지못했어요
부담스러워할까봐. 그렇게 편지를 다읽어주고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얘기를 나누고 예전만큼은 아니지만서로장난치고 웃으면서 얘기를 나눴어요.
그러다 마주보게되고 손을잡게되고 키스도하게됬어요.



5분이면 된다고했던 만남이 시간이흘러서 2시간동안이나
같이있었습니다.저는정말 너무 좋고 꿈만 같았습니다..

오늘 여자친구가 아침일찍 가봐야할곳이 있어서 들어가야했어요.
하지만 엘레베이터앞에서서로 한참동안 보내주지못하고 이름만 불렀어요 계속.. 여자친구는 다시울기시작하고. 엘레베이터를 잡고있는
여자친구한테 가서 뽀뽀하고 집에도착하면 문자한다는 말과함께
보내줬어요.
하지만 제가 집에도착하고나서 문자를 해야하나말아야하나 고민끝에 결국보내지못했습니다.. 못보내겟더군요. 


여자친구가 얼마전 차사고가나서 차를 맡긴상태였고
목적지까지 걸어가야된다고 해서오늘 아침 여자친구 집앞에서
기다렸다가 목적지까지 태워다줬어요.
여자친구가 어제 왜 도착하고 연락 안했어 라고물어보더군요..
그냥..잠깰까봐 연락 못했다고 했습니다.  

내일이 그녀 생일입니다...
정말 잡고싶은데 어떻해야할가요... 
이젠 많은거안바라고 옆에만 있어주면되는데...
정말잘할수있는데..제가바뀌었다는걸 정말보여주고싶어요

그리고 지금막문자왔네요... 오늘아침인사제대로 못해서미안하다고 고맙다고 어제왜길게 얘기했는지..  힘들어졌다고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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