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은 ㄱ자복도식 아파트 가운데집임. 그 딱 꺾이는곳!
저랑 여동생이랑 체형이 비슷해서(저는 여자구용)
옷을 공유하는데 며칠 전부터 엄마가 복도에 빨래를 널면 한두개씩 저희 옷이 없어지는겨..
아주 비싼옷은 아니지만 부모님 남동생 옷 말고
우리 청바지 원피스 치마 이런거...
딱 우리싸이즈만 없어짐. 방금도 바람 분 것도 아닌데 몇개가 널부러져있고 검정치마가 없어짐..ㅆㅂ
현실적으로 CCTV달순 없고 하루종일 지켜볼수도 없고 집안에 문 열어놓고 있었는데 조용히 와서 가져간듯함. 이년을 어케 잡아야할지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