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참 보고싶게 생겼어. "보고있어도 보고싶다."라는 말이 참 잘어울리는 여자야.
지금 뭐하고 있을까? 밥은 먹었을까? 누구랑 있을까? 아픈목은 이젠 괜찮나? 하루종일 네 생각이뿐이네.
이런 조급한 마음이 안생기도록 노력했는데 오히려 갈수록 조급해지고 답답해지네.
어제는 보름달을 보며 빌었어 네가 나를 좋아해달라가 아닌 내가 너를 더 좋아하고 잘하게 해달라고.
지금은 보잘것 없는 나지만 더 노력할게 너에게 어울릴수 있도록 더 나은 사람이 될게.
빨리 네 예쁜 얼굴 보며 이야기 나누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