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심심할 때마다 다양한 이야기들을 보고 즐기곤 했
는데 이렇게 써보기는 처음이네요..
저의 연애이야기를 하려고 하는데 읽어보시고 따뜻
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간단히 저를 소개하고 이야기를 이어가자면 저는
어려서 부터 운동을 했고 좋은 선생님들의 영향을
받아 교사가 되고 싶은 꿈을 꾸게 됐습니다 대학은
교직이수를 할 수 없었고 그래서 대학원을 진학하
게 됐습니다 이학년이 되는 해에 지금 만나는 여자
친구를 만나 정말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임용과 논문을 병행해야하기에 제가
여자친구에게 소홀해지고 그런 여자친구는 많이 서
운해했습니다.. 저도 해야하는 것들에 집중을 못했
구요.. 대학원 다니면서 임용과 논문을 병행하기란
너무 힘든 일입니다 아직 저희 과에서는 졸업
하면서 된 분이 없습니다 입학했을 때만 해도 꼭 졸
업하면서 합격해야지 했는데 공부를 해보지 못한
저로써는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할 수 있는데 까지
해보자라는 마인드로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저희 부모님은 자식 뒷바라지 하시느라 고
생하시고 제가하고 싶은것 다하게 해주셨어요..
부모님도 지원해 주시면서 기대를갖고 계시구요..
하지만 여자친구 저에게 교사가 어떤 의미인지 알
고 부터 공부하라며 서운해하지 않는다고는 하지만
옆에서 보는 제가 더 미안해 지네요.. 여자친구는
참 사랑스럽습니다.. 여자친구는 사랑표현도 많이
하고 저를 많이 생각해줍니다.. 이제 까지 이런 여
자를 만나지 못해서 그런걸까요? 옆에서 보고 있기
가 너무 미안하고 임용과 논문 함께 준비하기에 스
트레스도 쌓이고 운동을 해서 그런지 여러가지 문
제가 있으면 신경쓰여서 집중을 잘 못합니다..
여자친구 처음엔 못 참다가 저 때문에 지금은 참고
있고 옆에서 보는 제가 미안하고 집에서는 부모님
이 기대가 크셔서 공부는 해야겠고..
어렸을 때 부모님 속을 많이 썩여서 지금은 행복하
게 해드리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공부에 집중하려고 여자친구를 보내줘야 할까요?
핸드폰으로 쓰고 글 재주가 없어서 제대로 썼는지
잘 모르겠네요..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