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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가게에서 있었던 썰품.

짜증 |2014.09.10 03:29
조회 1,993 |추천 4



1.항상 자기네들 사이즈 우기는 남/녀
어떤 남자가 '마'소재로 된 옷 입었는데.암만봐도 그 남자한텐 작은 사이즈를 우겨서 억지로 끼워넣음.작은것 같아서, 큰 사이즈로 입어보라고 가져다줌.남자랑 그 부인으로 보이는 년 와서 작은게 맞다고 우김.결국 그 옷 등 터짐.남/녀 눈치챘는지 옷두고 토낌... 
그것말고도 20대가 입기힘든 작은 옷들.자기네들 사이즈 맞는다며 우기고 우겨서 몸 구겨넣다가옷들 지퍼찢어지거나 터지거나 고장나는 경우 많은데아닌척 토끼는 인간들 있음왜 사이즈 숨기는지 모르겠음

2.가끔 옷에 코 묻히고 튀는 년/놈들 있음.
옷에 뭔가 이물질이 묻어있는거 같아서 봤더니물묻은것도 아니고, 딱딱하게 그 부분만 굳어서 뭔가 묻어있음.... 암만봐도 침은 아닌것 같고. 아 말로 하기 어려운 그런거 있었음.후

3.커피 묻혀놓고 튀는 년놈들있음.
제발 커피들고와서 된장인것처럼 하지말고 커피 들고올거면 내려놓고 옷봐라.
전에 어떤 미친년이 커피 바닥에 떨어뜨리면서 커피 공중분사되서내얼굴에도 다 튀고 옷에도 다 튀었는데 지 옷에 묻었다고 지랄지랄하면서 도망침.내가 그랬어봐라. 아주 쌍욕하고 보상하라고 지랄했겠지.
옷에 묻었으면 사는게 맞는데 정작 그러긴 싫고하니깐 도망치나본데인간적으로 잘못한게 있으면 미안하다고 사과라도 하는게 맞는데. 그런거없음...

4. 가끔 스커트 입었는데...팬티안에...치마가 들어간경우 있음.너무 민망해서 빼주려고 했는데 내말씹고 걍 감.결국 지가 보고뺌... 민망했는지 다시 황급히 들어감. 그리고 매장나감.

5.술취해서 공과 사 구분못하는 병신.
한번은 옷 사러 어떤 남녀왔는데 딱봐도 부부는 아니고.불륜같은 스멜풍기는 년놈들이 왔음.술이 떡되서 왔는데 나이 딱봐도 50대 ?혹은 그 이상인것 같았음.옷을 산대서 알겠다고 하고 탈의실 정리해줬는데다른 사람들이 와서 그 탈의실 쓰겠다고 들어감.옷 준비다해줬는데, 그옷말고 잠깐 다른옷 입어본대서 입어보라고 함.탈의실 쓰던곳 다른사람 있으니 옆으로 소개해줌.
그런데 옷입고 결제할때 같이온 술떡된 병신놈이 카드집어던짐.왜 지네 탈의실 먼곳으로 해놓냐고. 지네만 차별하냔 식으로 쌍욕하고.
후아... 미친개썅호루라기...




이것말고도 썰 많음.지금 진지하게 관둘까 말까 고민중.미친년놈들이 하도 많아서 스트레스가 극에달함.예전에 다른쪽 서비스에 일할때도 이정돈 아니었는데, 옷은 특히 더 심한것같음.제발 사이즈안맞는옷 입어서 옷 엉망으로 해놓고 반품 혹은 토끼지마라.진짜.미안하다고 용서하거나 사과빌거나 소정의 금액으로 수선가능한거면니네들 양심상 배상하는게 맞는거다.거지근성도 아니고... 제정신아닌애들 너무 많아서 글씀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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