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건군 60년이 된다.
국군은 결코 짧지 않은 세월 동안 “대한 강군”으로 발전한 것이다.
이번 국군의 날 행사는 지난날의 평가와 함께 선진 강군을 향한 새로운 미래를 향한 출발점! 변화와 도약의 전환점! 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기념행사는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국민과 함께 다채로운 축하행사로 펼친다고 한다.
사람도 나이 60이 되면 회갑이라 하여 잔치를 벌이는데 6.25전쟁으로 대민지원으로,해외파병으로 경제발전의 안보 파수꾼으로 잔뼈가 굵어진 국군의 성과를 기념하는 행사를 성대하게 벌이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먼저가신 호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이룩한 오늘의 국군을 평가하고 자라나는 후대들에게 그동안의 업적을 통해 호국정신을 계승하는 엄숙한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강남 테헤란로(삼성교-선릉역-역삼역)에서 시가행진이 벌어진다고 한다.
발전하는 대한민국의 국운을 상징하는 보무도 당당한 국군의 발전상을 한 눈에 볼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는 험난했던 지난 세월 속에서 성공적으로 발전했다는 사실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로 뻗어 나가는 “선진 강군! 국민과 함께 미래로, 세계로”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 걸고 이에 걸맞게 국민과의 일체감을 높이고 다짐하는 벅찬 희망의 장이 되리라고 본다.
이제 대한민국 국군은 명실상부한 장년 국군으로 발전한 것이다.
지금까지 도움을 받았던 나라에서 도와주는 나라로 유엔군의 지원을 받았던 국군에서 유엔군의 일환으로 세계 각국에서 PKO활동을 펼치는 국군으로 발전했음을 대내 외에 널리 알리고 새로운 미래로 세계로 향하는 출정식이 되리라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