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판에 맞는 성격의 이야기인지는 잘모르겠네요;; 하지만 주변사람들 말들어보니 저도 좀 찝찝해서 글 올려봐요
편의상 음슴체로
난 약 3년전부터 이어꾸기시작해서 오래 초쯤 종결이난 꿈이하나있음
그리고 한 일주일전부터 새로운 장소에 가게됬음
3년전부터 갔다는 그곳의 이야기를하자면
하도 오래된일이라 거기 처음갔을때는 잘 기억은 안남 근데 그냥 그곳에 도착하고 제일 처음 찾아간 곳이 왠 허름한 창고였음 거기가 되게 산동네 달동네임
야트막..이라기보다는 약간 높이가있는 동네 산인데 엄청 판잣집이라기엔 상태가 좋긴하지만
그런게 엄청 다닥다닥 붙어있음
끝없는 시멘트 계단이랑 막 얕은 하천 돌다리? 뭐라하지그걸 그.. 아 그래 굴다리 그런것도있고..
전반적으로 되게 햇볕도 잘들고 따스한 분위기임
마을이 항상 필터 적용된것처럼 따뜻하고 먹먹하게 노랗달까.. 여튼그럼
내가 처음 거기 서있을때 끝이안보이는 계단중 한칸에서있는데 그리로 내려가다보면 옆으로 새는 계단이 있음 작은 계단이
그 계단내려가면 굴다리 밑에 그늘진 곳에있는 구멍가게가 있음 거기서 가끔 불량식품도 사먹고 그랬었음 여튼
그 구멍가게 뒤에 컨테이너 창고가있음 엄청 넓은데 안이 어두컴컴함 엄청어두컴컴한데 기댈 빛이라고는 그안에 사는 쪼끄만한 여자애가 내뿜는 빛 뿐임
그 빛뿜는 쪼그만한 여자애랑
달리기는 엄청빠른데 말없는 나보다 어린 남자애 둘이 그 컨테이너 안에사는듯
나는 나름 의무감을 가지고 꿈을꾸던 한두달은 그 동네만 가면 걔네를 찾아갔던거같아
그 컨테이너 박스안 구조가 되게 이상함 넓고 높은데 안에 덩그러니 런닝머신이 하나있고 난간식 복층 구조라해야하나
계단으로 올라가면 2층이 있긴한데 그냥 걸어다닐정도만 되는 좁은 복도식 난간달린 복층구조임
그래서 항상 내가 창고문열고 들어가면 남자애는 그 난간에 기대서 날 내려보고 여자애는 난간에 걸터앉아서 날 봄
아 이야기안한게있는데 그 여자애는 날아다님 날개도있음
이상할게없는게 거기사람들은 다 그렇거든
수인이라할까 그런거라 생각하면됨
이마을에서 되게 에피소드가 많은데 앞으로 가끔 기억날때마다 들러서 써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