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여자친구때문에 마음이 너무 아파서 조언을 얻고 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그리니 악플은 삼가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저는 동갑내기 커플로 사귄지는 400일 좀 넘었습니다.
그리고 장거리 커플이라서 1달에 한번 정도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귀는 도중 많이 힘들 었지만 꿋꿋히 잘 사귀고 있었는데..ㅠㅠ
그리고 여자칭구는 직장에 다니면서 학교까지 다니고 있습니다.
이번학기가 마지막 학기라서 2009년에 졸업을 합니다.
저는 이제 2학년 이고요..ㅠㅠ
요즘 들어서 여자칭구가 힘들어 하는거 같았습니다...
장거리 커플이라서 제가 옆에 자주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 가득했습니다.ㅠㅠ
어느 사람이 보더라도 저희 커플이 힘들다고 생각 하실겁니다..
주위 친구들도 다 그랬거든요..
하지만 저희는 처음에 사귈때도 이런걸 알면서도 서로가 힘이 되어주자고!!!
늘 처음처럼 이 마음으로 사귀자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사귀는 것도 세월이 조금 지나니깐 여자칭구가 많이 힘들어 하는거 같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학교 갈때 태러오고 마칠때 데릴러 온다는 애기를 매일 같이 저한테 할때마다
저는 항상 미안해~~ 이말 밖에 못해주면서 그래도 우리 나중에 행복 할꺼니깐 힘내자고 응원을 주는게 다였습니다...
거리가 가까운 곳이 아니라서 서로간에 트러블도 일어나고 그래도 항상 제가 한발자국 뒤로 물러 나서 여자칭구를 대해주웠습니다..
티격태격 사면서도 잘 사귀다가 요 근래들어 여자칭구가 연락이 뜸해지면 문자 보낼때 이모티콘도 없어 지는걸 느꼇습니다..
항상 전화통화 하면 일하느라 학교 다니느라 힘들어서 그렇다고 그래서 그렇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이말이 어느 정도 이해가 됬습니다..
제가 옆에 있어주지 못하니깐 여자칭구가 이렇게 혼자 힘들어 하겠구나...
그래서 항상 저는 여자칭구를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행복하게 해줄려고 노력하였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힘들었던지...
웃음도 많이 없어지고...
그래서 제가 요즘 고민이 멀까? 무었때문에 그렇게 힘이 들까??
생각을 하다가 세이를 들어갔습니다..
근데 여자친구 별명이 답답하다 답답해....
이런말이적혀져 있었습니다..
저는 정말 무었때문일까?? 생각을 곰곰히 해봤습니다..
제가 물어봐도 말도 안해주고...
그래서 이러면 안되지만... 여자칭구 아이디로 접속을 해보았습니다..
전 처음에 아무런 나쁜 감정없이... 여자칭구 세이를 들어가면 그래도 친구들한테 고민거리나
힘든거 같을꺼 털어놓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에..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고민과 힘든걸 알아서 미리 여자칭구한테 힘이 되어줄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일이 났습니다..
접속을 하니깐...
여자칭구가 몇일전에 소개팅을 했다는걸 알수가 있었습니다..
그것도 한 일주일 정도...ㅠㅠ
저는 너무 억창이 무너졌습니다..
지금까지 사귀면서 한번도 이런 의심을 안해본 저한테는 너무도 마음이 아팠습니다.
여기서 더 충격은 여자친구 친구 한명이 그사람이랑 잘됐으면 좋겠다는 말이였습니다..ㅠ-ㅠ
정말 너무 했습니다...
정말저는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러 올랐습니다..
아닐꺼야 아닐꺼야.. 하는마음으로 여자칭구한테 연락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차분한 목소리로 보고싶어서 전화했다고... 이런 식으로 말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여자칭구 반응은 막 짜증을 내고.. 그러는 겁니다..
속으로 지금 화내야 하는사람이 누군데..ㅠㅠ)
그래도 참았습니다...
그래서 살짝 물어보았습니다...
요즘 머 고민 거리나 힘든거 있냐고..
있으면 말해보라고... 내가 힘이 되어줄테니깐..
그런데 그런거 없다고 하면서 다시 짜증을.. ㅠㅠ
그래서 저는 다시 한번 참고..
그럼 머 나한테 할말 같은거나... 없냐고..물었습니다..
그런데 또 짜증을 내는 것이였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슬슬 화가 머리까지 올라왔습니다.
그래도 절제를 하면서 단도적 입적으로 말을 하였습니다.
너 정말 나한테 속이는거 업냐고..
나한테 정말 할말 없냐고..
끝까지 없다고 잡아 때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을 해주었습니다.
지금 나는 너 몇일전에소개팅 한거 알고 있다고...
그러니깐 갑자기 화를 내면서 왜 남의 아디로 들어가는데...
이말이 먼저 나오는겁니다..
저는 그래서 그건 정말 미안하지만... 아까말했듯이... 이런저런 이유때문에 들어갔다고
말을 하고.. 일단 안정을 시켰습니다..
제속은 정말 찢여질꺼 같은데.;;
그다음에 어쩜 너 그럴수가 있냐고..
좀 길게 말을 하였습니다..
근데 여자친구 반응은....................딸랑 미안해.....어쩔수가 없었어. ㅠㅠ 선배들이 하라고 해서.
이말밖에 안했습니다.
저는 이런저런 변명을 듣고 싶었었는데 변명은 달랑 이거 ㅠㅠ
그다음에는 할말 없다고.. 배째라는 식이였습니다 ㅠㅠ
머 너무 미안해서 할말이 없다는 식이였습니다..
원래 이럴경우에 정말 남자칭구를 좋아하고 사랑하고 놓치고 싶지 않으면 정말 정중히 용서를 빌면서 미안하다고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저는 그랬다면 그래도 화가 풀렸을텐데..
여자친구는 이런것도 안했습니다..
이것이 마음이 떠난걸까요??
그래서 긴대화끝에 여자칭구가 너 하라는대로 할께...
이말을 하는겁니다....ㅠㅠ
정말 화가 나서 여자칭구한테 처음으로 소리도 질러보고 쓴소리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은 너무 내가 화가 나서 어찌해야 될지 모르겠으니깐
각자 시간을 각고 생각을 해보자고 말을 하였습니다. 한일주일...
여러분 저 어떻해야 합니까??
여자칭구랑 헤어 져야 합니까??
아님 다시 잘해봐야 합니까??
정말 여자친구가 저를 아직도 사랑하는지?ㅠㅠ
만약 마음이 떠났으면 여자들은 잘 돌와 오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그말이 사실인지..
저는 아직도 여자칭구를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ㅠㅠ
그래서 더 괴롭고 힘듭니다. ㅠㅠ
일주일이라는 시간을 두고 생각을 하는데
저는 연락만 기다리고 있습니다..ㅠ
만약 연락이 안오면 헤어질려 하는데..ㅠㅠ
지금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공부도 그렇고 ㅠㅠ
술에 찌들어서 ㅠㅠ 매일매일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ㅠㅠ
정말 답답해서 이렇게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