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로 할게. 내 개인적 생각이니 알아서 걸러 들어.
현재일본여친 만나고 있어. 두명정도 만나봄. 일본에서 회사생활한지 2년됬고
현재는 다시 한국으로 와있다.
여자가 없어서가 아니라 ㅋㅋ 어떻게 하다보니 일본여자 만났다.
한국에서도 여친은 많이 만났어,
남자들 받기 어렵다는 고백도 여친있어도 두세번씩은 받았다.
이야기가 딴데로 샛네 미안. 믿기 싫음 안믿어도 상관없고
일본 오기전 까지만 해도 연애 안하고있었어. 고백도 한국에서 여러번 받았는데.
한국여자 질리더라 . 그래서 만날생각도 없고.
내가 한국에있을때 만난 한국여자들은 투철한 빈대정신에 주부 할려는 생각 ㅋㅋ.
명품 좋아하는거 보면 참 정떨어져서 . 10명중 9명은 그렇더라.
근데 요샌 한국여자도 맞벌이도 하고 데이트통장이란 것도생기고.빈대정신은 거의 없어졌드만.
뭐 여튼 그래도 질려서 사귈생각이 안나더라 .
그러다 일본여자 만나게됬지.
일본인에 더치페이에 ~ 익숙히 들었던지라.
만나봤지. 더치페이 하더라.
몇 푼안되는돈인데 감사하더라고 ㅎㅎ
니네들 한국여자 별로라고 하지?? 스시녀가 좋다고 ㅎㅎ
나도 그랬어.
이건 뭐 스시녀 스시녀. 떠받들던 인터넷? 확실하더라.
이런게 스시녀구나. 한국여자랑은 틀리구나! 란 생각들더라 .
내기분 잘마춰주고, 나를 위해서 많이 먼저 생각해주고,
한국여자와는 틀리게 밀당없이. 많이 좋아해주더라.
쭉 잘해주더라~.그래 내조잘해서 좋아.잠자리도 적극적이고
근데 오래 만날수록 속이 너무 검더라..애네들
사람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더 좋아지고 그러는게 아니라 무섭더라.
애네들 특성이 직설적으로 말을 안해. 싫어요란 말도 잘안하고
돌려서 말하는게 일상이지.
초반에 연애할때 이해가 안되는게 내연봉 , 내직장 , 내차 이름 다 물어보라. 만나지 몇일안되서 ㅋㅋ심지어 내집 평수까지 ㅋㅋㅋㅋ 물어보곤,좀있으면 부모님 재산까지 물어볼 기세더라?ㅎㅎ
근데 ㅋㅋㅋ 내예감이 정확하더라. 만난지 좀 지나고 나서.
아버지도 없는데 갑자기 아버지차 보여주고 집보여주고 방보여주더니
한국가면 나한테도 보여달란다
이게 뭔소린줄 알겠냐? 단순히 내가 살고 있는 집이 궁금한게 아니라.
부모님의 차, 집 등 부모님 재산이 궁금하다는거지 ㅋㅋㅋ
그리고 한명더 만난 스시녀.
한국남자 많이 만나본애 ㅋㅋ
애는 데이트시 한국남자가 내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더라.ㅋㅋㅋ
이미 길들여진 거지
그리고 한국남자들 기념일잘챙기고 선물 잘 주는것도 알고 .
항상 기대하더라 .
이제서야 일본에 초식남이 많은 이유를 알겠더라 ㅋㅋ
문화가 틀린건 이해해. 근데 무슨 내가 상품도 아니고 ㅋㅋㅋ.
내가 한국 남자여서 선물을 잘 주는게 아니라?
그사람이 좋아서 뭔가를 해주고 싶으니까 주는건데
애네는 한국남자니까 다 선물 잘 해준다 . 이런 생각 하고 있지
그리고 애네는 결혼하고 주부 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더라.
여자 친구들중 결혼한애들은 뭐해~?일은 안해? 라고 물어보니까
"주부니까"
이한마디로 끈나더라 . 맞벌이? 개념이 한국보다 낮아.
그러므로 남편은 무슨일을 하던간에 무조건 잘 벌어야 한다는 생각이 투철하지.
그게 유흥업이든 나쁜 일을 하더라도 말야.
스시녀 연애는 좋아.따듯함은 느낄수 있어.
연애하기도 쉽다. 한류열풍불어서 . 오징어만 아니면 평타인 일본여자 만날수 있다.
예쁜애들은 일본에서도 인기많으니까 꿈깨라 ㅋㅋ
한류를 좋아하는 여자들은 니네가 한국에서 그냥 평범한 얼굴이라도 한류 아이돌처럼 좋아할거야 .
근데 결혼은 아니올시다야 ㅋㅋ
한국여자가 좀 까칠하고 밀당하고 잘삐지고 조금은 능력따져도 대화는 통해.
결혼생활에 대해서 조금더 적극적인게 한국여자거든.
서로 의견조율하면 결혼생활도 잘 꾸려 나갈수있어 ㅋㅋ
겉은 까칠해도 속은깊지.
반면에 스시녀들은 겉은 순진해도 속은썩었다.
너가 아예 능력이 저조 하면 결혼? 하기도 힘들다 ㅎㅎ
서로 조절해가며 살수 있는게 한국여자야 (몇몇 골빈애들 뺴고)
근데 일본애들은 그게 안되. 연애할때 헌식짝처럼 하지만 . 겉으로는 티안내도
속으로는 진짜 계산적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