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 만나는 4년정도의 시간동안
넌 참 많은 여자들문제로 날 괴롭혀왔지..
처음엔 실수겠거니...
두번짼 다신 안그러겠지..
세번짼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 있나하고 내가 널 돌아섰었지...
그리도 나서 서로 그리워하는 마음이 커서 다시 만났는데.
깨져버린 맘과 믿음은 다시 붙일수가 없더라...
널 바라보는 시선이 틀어져버린 상태가 되니까
너가 하는 모든 행동 몸짓 하다못해 웃는거까지 싫어지네..
난 이렇게 괴로워 하고 힘들어 하고 있는데..
넌 어쩜 그렇게 태평하게 웃고 떠들고 즐기고 있는건지..
너때문에 내가 받은 고통은 이로 말할수없고 너 기다리느라 몇날 몇일을 뜬눈으로 지새우면서
하루하루를 너만 기다리면서 지냈는데...결국엔 또 여자였지..
너 왜사니? 그렇게 여자들 만나고 싶으면 나랑 헤어지고 만나지 그랬어..
계약 때문에...접대 때문에 ...라고 해서 그런줄말 알았는데...
결국엔 또 여자였잖아....하 참...나를 도대체 뭘로 보는거니?
내가 그렇게 우스워? 너한텐?
이제 정말 너 안보고싶다...그냥 나 혼자 지내고 싶다.
너같은 애한테 더이상 기댈것도없고 바라는것도 없다..
그냥 너 혼자 잘 살아..너랑 똑같은애 만나서
너도 그 고통 겪어라...제발...
다들 이런 착각 한번씩은 한다지...
내가 고칠수 있을거란 ....착각.
나 역시도 착각이였다.
아무리 너가 잘못했다고 다신 실수안한다고 싹싹 빌고 울고불고 해도...
넌 이미 너무 멀리 갔자나..
잘 살지말고 매일매일 고통스러운 일만 생겼으면 좋겠다..
그래야 너도 내 고통을 조금이라도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