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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좀 부탁드려요

얘기들어주... |2014.09.11 23:07
조회 156 |추천 1
안녕하세요 ㅠ.ㅠ 저는 촌가에 평범한 한 여중생이랍니다
이번에 정말 진심으로 엄청나게 고민이되서 이런 인터넷게시판에 글을올리게되네요.. 말솜씨도없고 글솜씨도없어서 말이 이해가안되도 양해부탁드립니다 ㅠㅠ!



제가 고민하는것은 지금 짝사랑중인 남자아이때문이에요
그남자아이는 지금 남중에서 열공중이랍니다.

어느새 이 아이를 알게된지도 8년이네요

이아이를 좋아하게된계기는 정말로 순수덩어리여서 너무너무 좋아하게되엇어요
남자얘들과 얘기하다보면 빠질수없는것은 욕이겠죠

예를 들어

야, 나 존x 씨x 이러면서 말이지요?
그런데 이아이 입에서 욕나오는걸 한번도 본적없었어요
심지어 졸라 라던가 겁나 이런것도 안써요 진짜로요

이 순수함에 반한것같아요 물론 야동은보지만요



그런데 요즘 고민거리가 생겼어요.

이아이랑 만나서 놀때 너무너무 설레는건 당연한거고
매너에다가 친절해서 같이있으면 진짜 심장이 너무 빨리뛰어서 진짜 다 들릴까봐 겁날정도로 두근두근 거리거든요

매너라는게 햇빛이 심하면 그늘쪽으로 걷게해주고
차오면 잡아주고 안쪽으로 걷게해주고
추워보이면 계속 옷벗어줄려고 한다던가 그런게 너무좋은거에요 모든 여자분들이 다 그렇겠지만요 ㅎㅎ

그런데 다른사람들 눈에는 영락없는 커플이겠지만
이 아이는 여자친구를 사귈마음이 코빼기도없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물론 진실인지도 잘모르겠지만요

중학교 올라가서 연락이 끊겼었는데
그 친구한테 안좋은일이 많았었나봐요
도서관을 가자고했는데 되게 고민하다가 음..그래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왜그래 안좋은일있었어? 이러니까
응 엄청 이러는거에요 그러니까 저랑 연락이 안될동안 안좋은일이 많았던거같아요 ㅠ.ㅠ

많이 속상하고 화요일날 놀고난이후로 되게 막 어색해진것같아요.

이아이가 마이스터고를 가게되면 (공부잘해요)
기숙사 생활을해야하는데 그러면 3년동안 볼수도없을생각에 막 눈물이 나는거에요


그전에 꼭 고백하고싶은데 제가 생각하는 고백은 진심으로 ㅠㅠ 웃지말고 진지하게 받아주셨으면 좋겠지만

고등학교때 아무여자랑 사귀지말고 기다려달라고하고싶어요 그리고 그 시기가 지나면 나랑 만나달라고 고백할건데요 (물론 저도 다른남자한테 눈독안들이고..)

너무 ㅠㅠ이기적인 생각도 들구요. 하지만 그아이를 뺏기기는 너무싫구요

지금안잡으면 다시는 못잡을것같은 느낌이 너무많이들어요

그친구랑 애인사이는아니여도 오래오래 영원히 친구라도 함께 남고싶어요.

고등학교 갈때 찢어지면 연락이 자연스래 끊기게되나요..?





연락 안끊기고 오래갈수있는방법은 없을까요?
또한 그아이에게 좋은 고백을 하고싶어요 평생 기억에 남을수잇게요 ㅠㅠ.. 전 그아이를 너무너무 좋아해요 진짜로요.

누구는 남자가 널리고 널렸는데 그애만 좋아할 자신있냐고 묻는데
저 진심으로 그아이만 바라볼자신있구요..


아니면 적어도 고등학교 진학갈때 그아이에게 좋은한마디라도 해주고싶은데.. 좋은선물이라도 해주고싶은데

정말 좋은거없을까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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