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곳에 가니깐 다 자기 애기만 적어 놔서 여기다가 올려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면
전 일단 경찰공부 하는 순시생입니다
같이 독서실에 순시공부하는 누나가 있어서
이렇게 글적어 봐요
그 누나 얼굴 본지는 제가 작년 독서실 다니면서 쭈욱 봣지만
아는척 하기 시작한거는 올해 7월초? 정도 부터입니다.
그냥 같은 순경공부하니깐 서로 친하게 지내자 이런식? 으로 제가 먼저 아는척을 했어요
물론 그때부터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구요
그 이후 때때로 그 누나한테 좋아하는 마음을 약간씩 티를 내곤 했는데
이누나의 반응은 냉담 한거에요...
그래서 속으로 아...포기 해야겠구나 생각하고 접을려든 찰나에
얼마전에 경찰시험쳐서 저는 필기시험 붙고 이누나는 떨어졌어요
그리고 이틀전에 누나한테 카톡해서 날씨도 더운데 커피 한잔 어떠냐고 내가 사준다고 하니깐 보자구 해서
그러고 카페 가서 주문을 할때 갑자기 이 누나가 자기가 사준다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농담식으로 이런거 필기합격한 사람이 사는거라고 하면서 사주고
대략 카페에서 2시간 반정도 이야기 하다가 이누나 독서실 까지 데려다 주고 헤어졌어요
흠.... 일단 이야기는 여기까지인데..
난중에 최종합격하고나면 이 누나한테 정식으로 고백할 생각인데
어떤가요?
아 솔직히 제 생각은 조금은 힘들꺼 같기도 하네요ㅋㅋ
이 누나가 내가 맘에 들었으면 예전에 좋아하는 마음 티를 냈을때 조금이라도 좋은 반응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게 전혀 없었거든요 ㅠㅠㅠㅋㅋㅋ
경찰 합격하면 좀 다를려나?
아 그리고 이 누나 나이가 28살인데....
남자볼떄 직업도 많이 고려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