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해서 처음으로 글을 쓰게됐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와 그녀는 삼백일이 넘는시간을 함께해왔습니다 처음에는 어느 연인과 같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렇게 백일 이백일 사귀고 이백일이 조금 지났을때 제가 취업에 성공을 했죠 하지만 직업특성상 저는 하루일하고 하루쉬는 즉 당직근무체계로 근무를 하게됐습니다 여기서부터 문제가 생긴거죠
저희는 사귀기 시작할때부터 삼백일동안 거의 매일 만났습니다 한달에 20번씩은 만낫다고 보시면 되겠죠 그렇게 저희는 습관처럼 매일 만나왔습니다
서로가 너무 사랑했기에 불편한점은 없었죠
그런데 제가 취직을 하게되면서 한달에 보는 횟수가 15번정도로 줄었고 저는 아침에 출근해서 다음날 아침에 퇴근하는 근무라 항상 잠이 부족했죠 처음엔 괜찮다가 점점갈수록 몸도 지치고 정신적으로 많이힘들었습니다 몸이 피곤하고 잠이부족하니 자연스레 잘웃지도 않게되고 여자친구를 만나도 몸이 많이 힘들어 자꾸졸게되고 여자친구에대한 마음이 변한것도 식은것도아닌데 자꾸만 그런모습에 여자친구는 실망을해가고있었던 겁니다
몇번은 저에게 말하다가 그래도 안되니 점점 포기하고 만나도 일찍들어가고 집에들어가면 자기바쁜생활에 여자친구가 많이 지쳐있었던거 같습니다 예전에는 카톡도 많이하고 전화도 수시로 했지만 지금은 일때문에 그리고 잠자기바빠서 많이 줄어든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절대 여자친구에대한 마음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여자친구도 마음이 변하지 않았다는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행동 그러니까 취업하기전 행동과 지금의 행동이 많이 변했다고 섭섭하다고 몇번이나 얘기했었습니다 하지만 잘안되더라구요 몸이피곤하니..정신도 피곤하고..그동안 여자친구는 혼자서 맘고생을 많이 했던거 같습니다 혼자 많이 울기도 하고.. 그런데 오늘 여자친구가 이별통보를 해왔습니다 그전에도 몇번이나 이별통보를 했지만 오늘은 조금 달랐습니다 정말 굳게 마음 먹은거 같았죠.. 저는 헤어지기가 너무싫습니다 아직도 여자친구를 너무 사랑합니다 서로 결혼생각까지 했을만큼 많이 사랑합니다 그런데 여자친구의말이 사랑으로도 안되는게 있다합니다.. 이제 지쳤다고 더이상 못하겟다고 하네요 어떡해야할까요..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