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둔 예신입니다
예식장을 예약했는데 예식장이 전체 규모에 비해 식장이 좀 작아요
의자만 일렬로 배치하면 좀 괜찮을거 같은데 둥근테이블이 있어서 의자수가 150석정도 되더라고요
저희가 350~400명 하객예상하고 있는데... 고민하다 그래도 교통이며 이것저것 제일 괜찮은거 같아
이곳으로 결정했어요.. 가서 보니 그정도 하객도 로비며 연회장은 작지않아 괜찮은거 같아서요..
근데 친구가 식장 작으면 앉을데도 없고 짜증난다고 하네요.. 뭐 워낙 이것저것 불평불만이 많은 친구라
그냥 넘길라했는데 계속 신경쓰여서요.. 제가 결혼이 늦어서 친구들이 애들도 있고 애기 낳은지 얼마
안된 친구들이 많아서 신경이 쓰이네요... 전 뭐 친구들 예식장 가서 자리 없으면 한시간 정도 서 있는거
별로 힘들다 생각 안했는데 그게 또 그게 아닌가 봐요... 시어머니와 저희 엄마는 식사하실 분들은
식사하고 그러니 상관없다고 너무 신경쓰지 말라고 그냥 하라고 하시는데...
그런말 들으니 자꾸 신경쓰이네요... 식장 작은데서 하신분들 혹시 계시면 어떠셨는지 궁금해서요..
정 안되면 옮겨야 하나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