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한통하는거도 고민고민하고
카톡 한번 보내는거도 고민한다..
매일 왜 이렇게 바쁘니..
카톡 프사 바꿀시간은 있구.. 내 카톡에 답할시간은없니?
부담될까봐 니가 씹으면 난 보낼 용기가없다.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 확실히 답해주면안되는건가..
이것도아니고 저것도아니고..
만나주고 전화도오고.. 카톡도 오면서
딱 내가 필요하신간만..
친구들이 호구라고 놀려도..
난 오늘도 니가 술먹으면 차를가지고 데리러 가구..
니가 심심하면 또 나가서 놀아준다.
참.. 내가 생각해도 난 호구새낀거같다.
그래두 니가 좋은걸 어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