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어떤 계기를 통해 알게된 친구가 있어요
그친구는
왠지모르게 믿음이 가고, 진실되어
그 친구를 항상 좋게 생각했어요.
처음 친해질 당시 그 친구는
다른 일을 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화장품 관련 0000를 시작 하더라구요
그걸 일종의 다단계라고도 하던데..
암튼 그 일 시작한다고 했을땐
그 친구가? 의외다..라도 생각했어요
평소 좋아하던 친구가 하는거라
이거저것 제품을 사줬어요.
그 화장품의 평도 얘기하고 싶지만 생략할께요~
암튼 몇번 사주고 이왕 하는거 잘됐음 좋겠다 싶었죠
저도 카스초장기에 사진을 자주 올렸지만
요즘은 거의 안하지만 지인들 안부글은
꾸준히 들어가서 보고있었어요.
근데 그 친구는 카스에
온통 그 제품에 대한것을
하루에 적게는 2~3개 많게는 5~6개 올리더라구요
제품에 대한 홍보부터
자세히는 모르지만 그 회사 직원들은
애사심과 같은 팀원끼리 결속력 뭐..
암튼 회사에 대한 충성도라고 해야하나?
막 그런것도 엄청 올리더라구요
근데 어느순간 카스에 들어가면
내가 내카스들어온건지..그 친구카스 들어간건지
모르겠어요. 심지어 다른 한 친구는
그애가 지나치게 올리는것땜에
카스 안한다까지 하더라구요.
보기싫음 카스 안하면 되지... 하겠지만
요즘 전반적으로 카스 뜸해지긴 했지만
아직 가끔 올리는 친구들이 있고
전 꾸준히 들어가서 보고있어요~
완전 친한친구면..
너네회사사람들끼리 따로 밴드를 만들어라..
그 제품 관련 안된사람들은
그 제품에 대한 정보도 얻겠지만 지나치게 올리는건
보는거 사람들에게 스트레스준다 라고 ..
좀 적당히 해라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ㅜ
근데 나이들어서 만난 친구라 막연한 사이도 아니라
그걸 말해줄 정도는 아니고..
카스친구 끊고싶어도
제가 좋아하는 친구고 가끔씩 모임을 통해 만나는
친구라 그러지도 못하겠어요.
혹시 다른분들은 이런 경험 없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