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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후 두달째..

남친과 이별한지 두달째 입니다
일년 반 사귀었어요..
맨 처음 남친이 좋다고 몇개월동안 따라다녔어요
처음엔 솔직히 말해서 키도 작고 못생기고 연하라서 남자로 보이지않았어요 전 그당시 남친이 있었거든요 하지만 그당시 사귀고 있던 남친은 만날때만 잘해주는..그런스타일 저를 너무 외롭게했고 지금 나를 따라다니는 이사람이라면 내가 정말 사랑받을수 있겠다 싶어 사귀게됬죠
이런 마음으로 사귀다보니 전 이남자에게 막대했어요 짜증나면 짜증 다 부리고 싫으면 싫다 이거하지마라 저거하지마라 하지만 이남자는 제 마음을 얻기위해 노력했어요 자기가 좋아하면 그만이라고 저도엄청힘들고 상대편도 엄청힘들었어요 남자로서의 매력을 느끼지 못해서 스킨십도 잘 안해주고.. 해줘도 참으면서 해줬죠 제가헤어지자고 많이했지만 이남자가 붙잡았어요 계속 . 전 이런 남자라면 결혼해서 행복할수있겠다 싶어 놓지않고 있었죠
그러다가 이남자가 유학을갔어요 그때부터 재앙이 시작됬죠 전 그남자한테 엄청 징징댔어요 항상 옆에있다가 없어지니 너무 허전하고 외롭더라구요 그래서 돈모아서 유학간곳으로 제가 가기도했어요 근데 유학가있을때 엄청많이 싸웠어요 저는항상 나를두고 어떻게 갈수있냐 나만힘들어보인다 이런마음이었고 그남자는 첨엔유학갔다돌아왔는데 자기마음이 예전같지않대요 그래서 같이노력해보자고한지 일주일반? 정도됬는데 차였어요. 그런데 헤어지고 난뒤 도 몇번만나고 저는좋아하는마음으로 다받아주었지만 이남자는 목적이있어서 만났을거예요 같이있을땐 좋지만 집에가면 생각안난다고 먼저연락 오고 그랬어요 계속 이런식으로 만나는건 싫어서 다시만나자고 했지만 싫대요그러다가 점점 연락이끊겼고 이젠 연락안한지 꽤 됬네요 같은 학교라 소식이 가끔들려요 저도 알고 그사람도 아는 사람이 꽤있어서 ..그사람들이 얘기해주더라구요 걔가 여자소개시켜달라했다 나랑친구로 지내라했더니 걔가하는말이 내가 준비가 안됬을걸? 이라면서 거만하게 말하더라 그러니 잊어라 이런식으로. 커플다이어리도 있었는데 헤어지고 난뒤 제가 몇개 썼었어요 그립다 보고싶다 이런식으로 그사람이 싸이를 잘안하지만 볼거란건 알고있었어요 하지만 전 모르는척 글을썼죠 그러다가 학교앞에서 우연히 봤는데 친구들과 너무 신나게 웃고있더라구요 그래서 커플다이어리 삭제하고 일촌도 끊고 페북 친구도 끊었어요 그사람 성향이 엄청 계산적이고 자기 사람한텐 엄청잘하지만 아닌사람에겐 냉정해요 엄청
제가 그 아닌사람이 된거겠죠
저한테 아예 관심도 없고 생각도 안날거란거 알지만 하루라도 안보는날이 없었고 항상 같이 있었기에 너무 힘드네요 허전하고 외롭고 미칠거같아요 저좋다는 사람도 다 쳐냈고 소개팅도 싫다고 했어요 다른사람은 생각도 할수없어요 첨엔 안좋아했지만 헤어지고 나니 막판엔 내가 정말 좋아했구나 싶고 너무 괴로워요 다시 만나고 싶은데 방법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너무 힘들어요.........조언좀 해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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