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 진짜
비밀남
|2014.09.16 22:25
조회 292 |추천 1
직업군인인걸 알고도 시작햇어.그래 그렇게 1년 가까히 만났지 그렇게 계속 장거리를 이어가면서 미래얘기를 할때마다 정말 난 이사랑이 영원할거라고 생각했다.내동생, 그리고 부모님에게 너를 소개시켜주면서 정말 헤어질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1주년 기념으로 깜짝 놀래켜주려고 몰래 갔던날 학원간다고 그랫던 그날 다른남자랑 고시원앞에 서있는걸 보게됐지.얘기로 잘풀어보려고 했어 근데 넌 아니더라 장거리라서 마음이 떠났다는 널보고 붙잡을 용기가 생기지 않아서 좋은 추억으로 남기자고 해놓고는 집으로 다시 가는 버스안에서 태어나서 그렇게 서럽게 울어보긴 처음이었어.그렇게 친구들과 만나서도 위로아닌 위로를 받으며 술만먹고 술먹으면 울고...그렇게 이주를 계속 술만먹으면서도 니가 비트윈은 연결은 끊지않아서 하루에 한번씩 계속 나혼자 독백으로 채워나가다가 보름이 좀 지나니깐 넌 연결을 끊엇지..아마도 내가 참 불쌍해보였겠지?...헤어진지 한달하고도 하루가 지났는데 아직도 붙잡고싶고 하나도 안미운 이유는 뭘까 나 아직까지 니문자,사진,니가 남긴 메모 하나도 못지웠어....지금이라도 그냥 돌아왔다고 말해주면 아무말없이 받아줄수 있는데 그냥 많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