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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여자 연애가 귀찮은건지 제마음을 모르겠네요

츄우 |2014.09.17 01:37
조회 1,846 |추천 2
안녕하세요 25살 여자입니다


음슴체로 적을께요!!



정말그냥 초중고대나와서 일만하고 있는여자임



너무 일만 하는건 아닌데 일을하면서도 직장동료가


눈에 들어오긴오는데 나도모르게 피한다고 해야하나?



언제 부터인지는 모르겠음


나한테 호감 보이는 남자들을 좋긴좋음


근데 내가 이상하게 마음이안감


상대방 정말 괜찮았는데 다 마음에 안든다고


해야하나?



제가 전 남친사귀면서 충격을 많이 받아서 그런가봄


알콩달콩 하게 잘 사귀는 커플이였음 당시 나는


대학생이였고 학교끝나면 알바하고 집가는정도임


남자친구가 생기면서 학교 알바 알바후 언제나


알바하는곳에 데리러옴 처음으로 차가있는 남자


만나니깐 좋긴좋음 하지만,


사건은 알바끝나갈 무렵이였음 회식하러간다고



연락이 왔었음 그때 내나이23이였고 남자친구는


29이였음 회식가는거 까지 좋음 근데 2차를


노래타운같은것도 아닌 노래궁을 가서 여자를 부르고 놈


밤11시30분에 연락와서 하는말이 자기는 이런거 안좋아한다고ㅋ


나는 회식이나 친구들 배려함 놀땐 놀아라고 연락만 해주면 된다고


집에들어간다고 할때 까지 나는 기다림


새벽두시가되서도 연락이안오는거임!!!!!!ㅜ


연락을했더니 아직도 노래궁


언제들어가냐고 혹시여자랑 놀고있냐고 물었더니


엄청발끈함...하 내가 찾아갈까 라고 말했더니


더역정을냄 솔직히 찔리는거 없으면 오라고하는데


그날따라 괜히 이상하고 여자들만이 느끼는 그런거


촉!!!!!!




새벽 두시반에 딱 네글자로 나집왔다


어이없고 허탈함 내가왜기다렸나 싶음



언제나 아침에 연락하는데 한통도없음


알바 갈때까지 연락없음



내가연락함








뭐냐고 왜연락없냐고 지금나한테 화난거냐고





화난 사람은 나라고 말함





그랬더니 하는말이 더 웃김




모르겠다






뭔가 싶었는데 오빠는 내가 싫냐고 말함




그러더니 하는말이 또 모르겠다라고 말함






슬슬 나도 한계가옴 열받음 정말 일하다가 재료집어



던짐 사장님한테 정말 죄송했지만



나는 확실한게 좋음



맞으면 맞고 아니면 아닌걸로



확실히 대답하라깐






하는말







3












2














1













너랑 사귀는거 귀찮아서









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허으헝ㅋㅋㅋㅋㅋㅋㅋ





지금에서야 웃지만 그땐 뒷목을 망치로 맞은기분임






정말 기분 더럽고 엿같았음 일하는 도중 들었더니




전혀 집중이안됨




일을해야겠고 눈물도 떨어지고




충격도 쉽사리 가시질않고







울상이였는데 사장님이 날건들임






오늘은 남자친구 안오냐고





정말 뭐라고 하고싶었는데 못했음



그냥 헤어졌다고함 사장님도충격





집앞 도착후 친구가 전화와서 너무슨일있지



라는 말에 폭풍눈물 하..




갑자기 옛생각 나니깐 울컥함




2시간동안 주저앉아서 울었음 밤12시에




방학때 집안가고 자취방에 있을려고 했음



남자친구때문에





다음날 바로 난 짐싸서 집으로감





3달내내 전남자친구 연락옴






내가미안하다고 니입장에서 이해하지못했다고





나는 이미 귀찮다는말에 충격을받아서 다시사귀자



라는 말에 거절함 단호박같은여자







그렇게 지금은2년이 흐르고





어떠한 남자를 만나도 귀찮다고 할까봐




먼저 두렵고 좋아하는사람 있지만 귀찮다고 할것같음




제가 지금은 두렵기도하고 먼저다가가기가



선뜻 안되네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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