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에는 글을 처음남겨보네요 ㅠㅠ
저는 대학생이고 제 남친은 저보다 5살 연상인 직장인인데요...
20대 후반임에도 불구하고 연애경험이 저 이전에 딱 한명밖에 없다고 하고
지금까지 봐온 그사람 성격이나 행동으로 미뤄봤을때 그건 의심의 여지가 없는것같고요
성격이 얌전하고 소심하고...좋게 말하면 차분하고 꼼꼼하고 세심한 그런 스타일이에요
그런데...남자친구의 소심한 성격이 스킨쉽에도 그대로 드러나네요
전 남자친구 전에 2년넘게 만났던 남자가 스킨쉽을 워낙 좋아했어서 그런지
스킨쉽이 많은 연애에 익숙해져있는데 지금 남친은 정 반대인 남자라 답답합니다...
친구들한테 말하니까 너 남자친구가 무슨 문제가 있는거 아니냐느니 나중에 화장하면 사리나오겠다느니 이런 농담이나 하고있고 ㅜ 공감을 못하니 고민상담이 되질 않아요ㅜㅜ
남자친구한테 돌려서 많이 말해봤는데 남친은 스킨쉽하는게 어색하다고 합니다
스킨쉽을 하려고 가까이 몸을 붙이고 이러는것도 쑥스럽고 어색하다고 하고...
사귄지 백일이 다되는데 지금까지 키스만 세번?네번정도 했나요 중고딩도 아니고ㅋㅋㅋㅋ
기다려볼까도 하지만.......스킨쉽이 연애의 목적은 아닌만큼 스킨쉽이 없으면 못사귀겠다는 생각을 하는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남친을 바꿔봐야겠다고는 생각하거든요.. 일단 사랑하는 남녀의 스킨쉽이 나쁜건 아니고 충분히 그걸로 더 가까워지고 돈독해질수도 있고 사랑의 좋은 유지수단이 되는건 확실하니까요....
전 좋아하는 만큼 스킨쉽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기때문에.........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너무 과하게 들이대지 않으면서... 자연스러운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