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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의 횡포..

스..trs |2014.09.17 17:16
조회 736 |추천 2

50%쿠폰을 지인이주며 잘하는 디자이너가있다고 추천하여 펌을 하러 갔습니다.
저를 담당한 디자이너가 머리를 하고있는 도중에
지금 좋은 행사가 있는데 이걸 해보는게 어떠냐 하며 정액권을 추천을 했습니다

그 디자이너가 말하길 정액권을 끊으면 2년동안 사용을 할수있고 사용할때마다

항시 20%할인 가능하고 생일떈 30%중복할인이 된다고 하더라구여
근데 전 50% 할인권도 있었고 그 미용실은 평소에 이것저것 행사를 많이 하기에 별 생각이 없었죠

그러다 디자이너가 하는말이 오늘 정액권을 끊으면 그날 하는 머리가 무료라며 계속 권하더라구여

그래서 제가 이렇게 50% 쿠폰이나 행사할땐 정액권이 손해아니냐 했더니

그럴땐 정액권도 할인해준다고 하더라구여 정액권을 평소에도 자주 이용하는편이라

재차 그부분을 확인후에 그럼 정액권을 구매하겠다 했죠

그랬더니 정액권 구매하면 그날 하는머리를 무료로 해드리니까

염색도 같이해주겠다 하더라구여 그래서 펌이랑 염색을 했어요

머리도 꼼꼼히 잘해주셔서 만족하고 머리도 맘에 들었답니다

그후 한두달쯤 후 그미용실을 찾았더니 그 디자이너가 그만두고 없더라구여

그래서 딱히 지정된 디자이너가 아니고 그냥 이분저분 시간되시는 분이 머리를 해주셨답니다

처음 디자이너가 맘에들어갔지만 그만두신거 어쩔수 없다 생각하여 개의치 않고 몇번 갔고

7월부터 두달동안 50%행사한다고 주구장창 문자가 오길래

기분전환겸 머리를 하러 갔죠 스타일을 고르고 가격을 얘기하는데

그날 저를 담당하는 새 디자이너가 현금으로 하시면 50% 할인을 해준다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어차피 저는 정액권 회원이라 그걸로 결제할꺼에요~" 했죠

그랬더니 정액권 고객은 20%만 할인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처음에 정액권 끊을떄 행사할때는 중복할인이 된다고해서 끊은거라고했죠

그랬더니 그건 자기가 말한게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같은 미용실직원인데

그렇게 말하면 어떻하냐 잠깐 실갱이하다 예약하고 시간뺴서

거기까지 간 게 아까워서 그럼 그냥 해달라고했죠

그랬더니 그 디자이너가 하는말이 언니는 저한테 정액권 끊은게 아니니까

저는 언니 꽁짜로 해주는거나 마찬가지에요 이러는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여기미용실에서 결제를 한건데 그게무슨말이냐 했죠

그랬더니 처음 끊은 디자이너한테 한거고 그분이 그만두셔서 자기가 하는거지만

자기한텐 혜택이 없어서 자기는 꽁짜로 그냥 해주는거라고 말하더라구여

그러면서 머리를 해주는데 처음엔 그냥 그럴수도 있다 생각하면서 하고있었지만

그 디자이너가 머리를 직접하기보단 다른사람에 집중하고 제머리는 거의 보조미용사가

담당해서 해주더라구여 그래서 저사람이 자기한테 들어오는 인센티브가 없어서

저렇게 하는구나 생각이 들었죠

머리도 역시나 엉망이었습니다.통곡

그날은 너무 화가나서 20%로만 할인한 가격으로 정액권결제를하고

다음날 마음을 진정하고 미용실에 전화해서 내용을 이야기했어요

그랬더니 원장은 죄송하다 하며 디자이너를 바꿔주겠다 했죠

그래서 제 머리를 해도 지금 담당하는 디자이너는 돈을 못받냐고

그럼 그누가 제머리를 한다고해서 기분이 좋겠냐고 그 디자이너 처럼 제머리를

꽁짜로 해주고 돈도 안되다 생각할텐데 ,,그리고 또 그렇다 쳐도 그걸 저한테 얘기한다는

자체가 말도 안되는거였고 저도 처음디자이너가 맘에들어 정액권 구매를 한건데

그분도 그만두시고 그뒤로 서비스도 엉망이고

처음이랑 정액권 사용방법도 틀리고 돈내고 머리하는데

졸지에 꽁짜로 머리하러 온사람이 되어버렸다고 했죠 ..

그러며 그냥 남은 금액을 환불요청했습니다

처음이랑 말이틀려 어차피 이번에 행사 할인도 못받고

머리도 망치고 머리결도 다 상해버렸죠

근데 다시 거기가서 머리를 하고싶은마음이 없기에

그런거 안따질테니 남은금액만 환불을 해달라했습니다

.30만원을 끊었는데 쓸때마다 차감하는 정액권이었죠.

그랬더니 갑자기 그때 정액권 끊을떄 동의서에 싸인을 했기때문에 안된다고 하더라구여 .

갑자기 너무 어이가 없어서 아니 동의서에 뭐라되어있는지고 기억이 안나고

전 환불에 대해 들은게 없다고 했더니

동의서 싸인했으니 환불안되고 그냥 디자이너 바꿔줄테니

그냥 쓰는게 저한테 이득이라고 하더라구여.

아니면 저보고 손해보는거니까 그냥 환불받지않는게 좋을꺼라며 ..

그래서 왜 제가 손해냐 했더니 지금환불할려면 처음에 머리한거랑 할인받은거 까지

돈을 다 내라고 하더라구여 그럼 제가 오히려 7만얼마를 더내야된다고 ..

진짜 어이가없었습니다 ..

그래서 그럼 일단 제가 돈을 내야되는 계산이 어떻게 나오는지 리스트를 보내달라고하고

동의서에 싸인한거 사진으로 라도 찍어 보내라고 했죠 (아무리생각해도 동의서에 싸인한적도 환불얘기들은적도 없었음)

그랬더니 자기네 내부서류라 보여줄수 없다고 내뺍니다 ..알고보니 역시 동의서를 쓰지 않았더라구여

그때부터 자꾸 내빼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제가 동의서를 쓰지도 않고 환불규정에대해 저한테

제대로얘기해 주지도 않았는데 미용실 규정이라는 명목으로 안된다고만하냐고 했더니

찾아오라고 ,와서 말하자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몇일뒤 미리전화해서 제가 직장을 다니니 퇴근하고 7시쯤 가겠다고 했더니

그시간엔 원장이 없다고 낮에 오라고하고 와도 환불은 안된다하고 ..

그럼 왜오라고 하냐 했더니 환불할려면 와야된다하길래 그럼 가면 환불을 해줄긴 할꺼냐 했더니

환불해도 자기네는 줄돈이 없고 오히려 돈을 받아야 한다고 우기네여 ..

그래서 오늘 재차 전화했더니 똑같은말만하고 .. 이럴떈 정말 어떻게 해야되는걸까요..

이렇게까지 통화하면서 감정상했는데 거기가서 머리하기도 싫고 민망하기도 하네여 ,,

좋은방법없을까요 ..제가 너무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하는건가요 ...ㅠㅠ

1,2만원도 아니고 10만원 남았는데 버릴수도 없구 조언해주세여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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