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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세대 주택 세들어 사는 집 애들 때문에 약간 화가 납니다.

수호천사 |2014.09.17 18:39
조회 6,910 |추천 1

안녕하세요. 다세대 주택 주인집에 살고 있는 사랍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세들어 사는 집에 애들이 열쇠만 없으면 주인집으로 찾아와 벨을 누릅니다.

 

딸 2명인데 초등학생 처럼 보였습니다.

 

이유는 다양 합니다.

 

열쇠를 잃어 버렸다. 엄마가 아침에 열쇠를 안주고 일나갔다.

 

처음 한두번이야 아버지께서 사정을 딱하게 여기시곤 열쇠로 문을 열어주고 했는데 이제는 으레껏 열쇠가 없으면 집 벨을 누릅니다.

 

거짓말 안하고 한달에 3번 이상은 열쇠 없다고 올라 오는거 같습니다.

 

오늘도 누가 벨을 누르길래 인터폰으로 봤더니 밑에집 애들 이어서 또 열쇠가 없어서 왔겠구나 이번엔 버릇을 고쳐 놔야지 싶어서 두번째 벨을 누를때까지 인기척 없이 문 안열어 줬습니다.

 

그랬더니 현관문을 두드리기도 하고 몇번의 벨을 더 누누르더라구요.

 

시끄러워서 결국엔 밑에집 가서 문을 열어주고 왔는데 이거 진짜 문제있는거 아닌가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고 열쇠 없을때마다 문 열어 주고 하는데도 그집에서는 고맙단 말 한마디 안합니다.

 

뭐 바라고 문 열어 주는건 아니지만 거짓말 좀 보태서 저희집 식구들이 애들 열쇠 없을때 문이나 열어 주라고 집에 늘 붙어 있어야겠나 싶기도 하고...

 

아버지께서도 가만히 계시는데 아들인 제가 그집 아주머니께 열쇠 얘기 말할수도 없고 좋은 방법 없을까요?

추천수1
반대수12
베플ㄱㄴㄷ|2014.09.17 19:42
아니면 비밀번호키를 달아주시던가.... 하는 방법은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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