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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한데.....너 포기 못하겠어.....

looseve |2014.09.17 18:52
조회 814 |추천 4
서로 좋게 지내다가 내가 고백을 했었지...   근데 너는 항상 지금은 안된다고....핑계를 대면서 피했지....   그때 그냥 말해주지 왜 피했어? 2년동안 짝사랑하고 있는 오빠가 있었다고....   그것도 모르고 난 그저 기다린다고만 했고....   너도 나한테 정말 잘해주었잖아. 장난식이었지만 결혼얘기도 하고....   서로 스킨십도 하고 나만이었겠는진 모르겠는데 정말 행복했었는데.....   요번에 우연히 듣게 됬어.  2년동안 짝사랑하던 오빠랑 우연히 만나게되 고백해서 서로 좋아하는   사이가 됬는데 좋다고 따라다니는 날 어떻게 해야 되냐고......   그 소식을 듣고 얼마나 가슴이 무너져 내렸는데....... 이상하게 눈물은 안나오더라...   난 진짜 힘들때 네 편도 되어주고 이것 저것 챙겨주고 아프면 걱정도 해줬는데   넌 날 고작 아는 오빠로만 생각하는건지.... 생각이 들더라....   근데....   정말 널 포기하긴 싫어. 포기하기엔 너가 너무 좋다.   물론 이미 임자가 생겨버린 너지만...... 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정말 못잊겠어. 너랑 지냈던 추억이 안잊혀져...   그래서..... 미련하지만 기달리려고해. 넌 한창 이것저것 해보고 할 나이이니까   만날 사람 다 만나고 놀꺼 놀고 해보고 싶은거 다 해보고 남친이랑 여기저기 여행도 다녀보고 그러다가 언젠가 지쳐서 정말 힘들때   주위를 둘러봤는데 아무도 없을때 망설이지 말고 다시 와줘..... 오빤 웃으면서 반겨줄게..오빤 항상 네편이고 언제나 기다리고 있으니까...   널 좋아해서...너무 좋아해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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