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깨달은것...

1234ddly |2014.09.18 08:36
조회 343 |추천 1
3년을 만난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했고..그도날 사랑했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싸우기도많이했고..
속도 많이 썩였던 그였지만
내가 이해하면 될꺼라고 생각했었지만
싸우기만하면 클럽행에
닫아놓았던 페북을 켜고는 여자를
찾기에 바빴었죠..
난 그래도 언젠간 깨달을 날이 있을꺼라
믿었고
그사람..그사람부모님 명절..
모두다 살갑게 챙겼어요
어느날 그 아이부모님께 돈을 빌려달란
연락이왔고 바보처럼 전빌려줬어요..
그러다가 그아이의 반복된 행동과
주지 못하는 믿음으로 난 너무 지칠대로
지쳤고 사랑하는 마음도 없어지고 말았어요..
헤어지는 순간이왔고
돈얘길 안해도 정리해줄줄 알았지만
그아인..
정말뻔뻔했습니다..
연인사이에 돈문제는 안갚아도 되는거라며
나도 너만날때 돈많이썼답니다
하..
정말 내가 이런인간을 왜 삼년이란
시간동안을 만나며 애를썼는지
정신이 번쩍들더군요..
그래서 난 그돈 포기하기로 하면서
그아이에대한 미련도 추억도 한순간에
지웠어요...
그아인 날사랑한적도..
아낀적도 없다는걸..
하지만 난 그렇게 생각합니다..
언젠가 꼭 나한테 상처준것만큼
어떤것으로든 돌려받을꺼란걸..
그리고 그아이부모님들..
나이드시고 인생그렇게 사시는거 아닙니다
당신 아들 여자친구한테
그렇게 돈빌리시고 어떻게 그렇게
뻔뻔하게 행동하시는지...
어른으로써 부끄러운줄 아셔야죠..
삼년연애끝에 많은걸 배웠어요...
꼭 한것만큼 되돌아 가는게
인생이란걸 그아이도 알았으면 좋겠네요...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