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택배 빡쳐서 이용못하겟네요.

로젠호박엿 |2014.09.18 10:28
조회 1,125 |추천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없어서 웃음밖에안나와요 진짜 ㅋㅋ

 

 

 

 

 

 

회사에서 택배를 이용하고있는데..

뭐이딴 개쓰레기가 다잇져 ㅋㅋㅋ

분명 3년전까지만해도 저랑 웃고떠들던 기사님 어디가심;;

바뀌신분같은데 어디서 쓰레기가 왓네요ㅋ

우선 한달전부터 송장이 하나남앗으니 가져와달라 했음

"예~" 하고는 안가져옴 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가져오겟지 가져오겟지하다가 까먹고 2주전?에 택배보낼게잇어서 전화햇져

"오늘 한번 들러주세요 그리구 저희가 송장이없다고했는데..."

말딱 잘라먹고

"오늘 여분송장이없는데 다음에보내세요"

다음에? 다음에? 다음에에? 이런 어이없는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무거운자재 들고 8월땡볕에 낑낑거리며 15분거리 우체국다녀왔음

딱 이때부터 이뭐병 생각이 들기시작함

언제는 우리쪽으로 택배가왔는데 말도없이 앞슈퍼에 맡기고가서 이틀이나 있다가 찾게되고

우리꺼 픽업도 제시간에 안와줘서 맡기거나 우체국으로 출동하기 일쑤이고 ㅋㅋㅋㅋ

 

그러다가 어제 딥빡이 찾아왓네여ㅋㅋㅋ

- 이글에서 딥빡은 그사람 말투에서 있지만 전달할수 없어 안타깝네요 -

 

 

오전 11시쯤? 전화를했어요

" 오늘 들러주세요~ 저그리고 저희 계속 송장달라고했는데 안주시네요.."

" 예~ 갈게요 "

그리고 제가 까먹고 말안드린게 잇어서 다시전화햇음

" 방금 전화한곳인데요 혹시 몇시쯤오시나요"

" 왜요"

" 4시전까지 와주실수 있어요?"

" 예"

여기까진 좋앗움...

문제는 3시 55분에 일어남 ㅋㅋㅋㅋㅋㅋㅋ55분<<

 

일하다 시계를보니 3시 55분인게 아니겠음? 아직 택배기사는 안온상태

(제가 4시에 퇴근입니다. 집에 아픈분이계셔서 빨리가야하거든요)

 

전화를합니다.

"저 여기 ooo인데요 언제쯤 오시나요?"

"지금바빠요 바빠서못가요"

"제가.."

하는데 끊어버림 화가 슬슬 올라옴 다시전화함; 목소리는 아직 평화롭습니다

 

"아니제가 4시까지 와달라고 했는데.."

"(약간언성높아짐) 그쪽택배만 택뱁니까 오늘바쁘다고요 자꾸전화하지마세요"

"아니.."

하는데 끊음 이건뭐 병신미 뽐내는것도아니고 다시전화함

 

"제가 퇴근이 4시인데 .." 말끊음

"아그럼 내일보내시던가"

"내일이요ㅡㅡ?" 또 끊음 개씨버리ㅏ버리;벌;ㅣㅏ버;리

 

후.. 일단진정하고 이사님한테가서 상황설명함

"이사님 택배가 좀 늦을것같은데요"

"엥??얼마나"

"말도 안해주던데요. 4시인데 왜안오냐했더니 저한테 화내던데"

"음..그럼내가 보낼께 오라고해"

이때 이사님 나가봐야했는데 택배보내고 가신다고 안가심

그리고 다시전화해서

"그냥 오늘 들러주세요"

"예"

하고 마무리댐

그리고 오늘아침 오니까 택배가 그대로있는거임? 어제 안왓다함 ㅋ

오늘아침 전화할라다가 말았어요 ㅋㅋㅋ

회사에서 쌩난리치긴 그렇고 퇴근후 전화해서 샤우팅좀 해야겟어요

 

엿먹어라 택배기사놈아 ㅗ'3'ㅗ

추천수1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