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너무 빡쳐서 반말로 하더라도 용서해줘(오타가 있더라도 ㅠ)
다름이 아니라 친구애가 고민이 있다고 해서 들어줬는데 내가 더 열이받아
내 친구를 A라고 하고 A의 친구를 B라고 할게
A랑 B랑 서로 많이 친한 사이래
그런데 B가 시도때도 없이 연락을 한데
그게 어느정도냐면 밤 12시쯤에 갑자기 카톡 알람이 갑자기 미친듯이 울린데 한 10통 연속으로?
그래서 보면 '야' 야 , 야, 야, 야, 야, 야
이 ㅈㄹ을 한다는거야 B가 한밤중에ㅡㅡ
A는 무슨일이 있나 싶어서 무슨일이야??? 물어보니까
B가 '울집에 프린트기 고장나서 내일 학교에서 볼 프린트물 뽑아줘 너만 믿을게'라고 본론만 말하고 잠수탄데 ㅁㅊㄴ이ㅡㅡ
근데 A는 또 ㅂㅅ같이 짜증은 내면서 화를 안낸다는거야 ㅡㅡ A는 속으로 다음에 또 이러면 그때 제대로 화내야지라고 생각한데
그런데 얼마전에 B가 A한테 또 미친듯이 카톡을 보내더니 밥먹자고 카톡을 했데
그래서 A가 알았다고 하고 학교식당으로 갔는데
B가 없더래 그래서 A가 당황하고있었는데 B한테서 10분정도 후에 전화가 왔데
"너 기다리는 도중에 배고파서 나 먼저 먹었어"
ㅡㅡㅡ 그런데 A는 또 그걸 화 안내고 참았데 ㅠㅠ
A말로는 학교에서 괜히 친구끼리 사이 안 좋아지면 곤란해서 화를 못내겠다는데 ㅜ 조금 이해가 되기도하고 어떻게 현명한 조언을 못 해주겠더라..ㅜ
A너무 불쌍해서그런데 B가 A한테 자연스럽게 떨어지게 만드는 방법 없을까???
나같으면 카톡지우고 잠수라도 탔을텐데 A얘가 너무 착해서 그런걸 못하나봐 ㅜ
B는 눈치가 아예 없는지 그런짓을 해놓고도 뻔뻔하게 A한테 뭐해라 뭐해라 시킨데. 아주 A를 호구로 본거지ㅡㅡ
내가 찾아가서 쥐어 팰수도 없고 너무 화가나서 미치겠어 ㅜㅜ
현명한 조언좀 해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