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경북 구미에서 불산 유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사고 만큼이나 충격적인 사실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곳 주민들이 자신의 집 주변에 위험 물질을 취급하는 업체가 있다는 것을 전혀 알지 못했다는 사실입니다. 오는 27일이면 사고가 난지 2년이 되지만, 집이나 학교 주변에 어떤 위험 물질이 있는지는 알지 못하는 현실은 여전합니다. 시민단체가 정보 확인용 휴대전화 앱을 만들고 있지만 정부는 쉬쉬하고만 있습니다. 김지혜 PD가 취재했습니다.”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뉴스K』2014년 9월 18일자 보도영상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