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적지않은 나이의 여성직장인이고 두아이들의 엄마이며 야간대학원생 입니다.
둘째는 아직 손이 많이가는 7살이고요. 현재 다니는 직장과 면접합격된 직장 사이에서 여전히
갈등하고 있어 여러분들의 조언을 구할까 하고요.
1. 현재회사.
장점 : 좋은 사람들. 손에익숙한 업무. 누구에게 간섭받을일 없음. 휴가등 필요한 개인적시간을
사용할 수 있어 육아와 내 공부에 도움이 많이됨.
단점 : 열악한 사무실환경. 적은 회사인원(40명), 적은 매출의 회사라 미래가 불안함.
2. 면접합격한 회사.
장점 : 대기업이며 좋은환경. 매출도 높고 안정적임.
우려점 :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 어떤 상사인지 불안함. 일이 많다고 함. 개인적 시간을 내기가
현재직장보다 어려울것 같음.
연봉이나 복리후생은 둘다 비슷합니다. 이렇게 많은 나이에 이직을 하는것이 옳은일인지 솔직히 판단하기가 힘드네요. 여러분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는지요? 조언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