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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점점 폭력적으로 변합니다

힘듭니다 |2014.09.21 22:05
조회 119 |추천 0

안녕하세요 맨날 구경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카테고리를 뭘로 해야할지 몰라 그냥 아무거나 했어요.

 

 

저는 지금 18살 고등학생입니다

어떻게 어디서부터 말을 꺼내야 될지 모르겠는데

아빠가 점점 폭력적으로 변합니다.

 

화가 안났을때는 정말 다른 아빠들처럼 장난도 치고 같이 놀러도 가고 좋은 아빠인데

화가나면 화를 스스로 주체를 못합니다.

욕설은 기본이고 물건도 집어던집니다. 그런데 점점 더 정도가 지나쳐지는거 같아요.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화가나면 엄마를 때려요. 정말 미칠거같아요.

아빠가 욕하면서 물건 집어던지고 부수려고할때 엄마가 말리면 엄마를 때립니다.

막 엄마한테 ㅆ1발년이 진짜 막 이런식으로 하면서 엄마한테 앉은뱅이 책상같은것도 집어던지려고합니다. 제 밑으로 동생이 2명이 있는데 막 다 울면서 말려도 끝까지 욕하고 화내면서 차키 가지고 나가버립니다. 그리고 밤늦게 술마시고 들어와서 또 엄마랑 저희를 괴롭혀요.

 

오늘도 별로 화가 날 만한 상황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저, 제동생, 그리고 엄마한테

ㅆ1발년들이 진짜 뒤질려고  라면서 물건 집어던지려고하고 엄마를 때렸습니다.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요즘들어 엄마아빠가 차라리 이혼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계속 눈물만 납니다. 부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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