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와 방금 있었던 신선한 얘기예여 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너무 멘붕상태네요
잡솔 치우고 본론으로 들어가죠.
전 중3여학생이고 오빠2명이랑 오빠 친구랑 독서실 갔어요(시험기간...)
제가 가는 독서실은 남 녀 각방이고 그렇게 오빠들과 헤어져 열공했죠.
그렇게 공부하다가 9시50분쯤 화장실 가고싶어서 화장실로 날라가려고 했는데
저희 독서실이 신발 벗고 들어가는곳이거든요.
근데 제 신발장에 신발이!!!!!!!!!!! 없어지고 부서진? 삼디 슬리퍼가 들어있더군요...하하하하하랗ㅎㅎㅎㅎ핳ㅎㅎㅎ 이건 꿈이다 하핳
전 제가 신발장 번호 잘못 연줄알고 다 열어봤는데 제껀 사라진지 오래더군요...핳ㅎ하핳ㅎ 울지않을겁니다 하하
그렇게 당황해서 휴계실로 가서 오빠들 콜콜했습니다.
비상사태니깐요. 둘째 오빠는 고3이니깐 공부하게 냅두고 셋째한테 콜콜하니 셋째친구와 함깨오더군요
그렇게 오빠들한테 사정을 말하니 셋째가
세상엔 자살하는방법이 다양하다니 뭐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었어셋째야 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어떻게 갈거냐고 하길래 고민하다가 엄빠 콜..헿 나란 맘빠걸즈 하하
그렇게 오빠들은 가방 가져온다고 가고 전 아빠께 전화를 했고 신발 튀박혔다고 하더니 3초 정적이후 아빠가 정확히 1분14초 웃으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
그렇게 아빤 신발 가져온다고 하시고 오빠가 컴백
했는데 이새끼가 열공중인 둘째를 데리고 오심(장난함 셋째씨 ㅡㅡ?공부해야되는데)
둘째는 웃겨서 공부 못하겠다고 집에가서 한다나 뭐라나
아 얘기가 딴데로 셋네여..
아 어쨋든 진짜 그년 진짜 나쁜년이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년이 버린건 삼디슬리퍼지만 전 내가 제일 아끼는 뉴발이란말임 ㅠㅠㅠㅠㅠㅠ뉴발 디자인이 그리 이쁘다던 교복과 신으면 정말 대박이쁘다는 그 뉴발신발 ㅠㅠㅠㅠㅠ이렁 신발년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연금술인줄..하....
CCTV보고 그년 잡을껀데 나중에 그년 잡거 후기 올릴게여 ㅠㅠ
만약 후기가 없다면 못잡은 거 일테구여....흑(울지마ㅠㅠㅠ울지말고 천천히 말해봐)
출연해주신 둘째 셋째 셋째친구 그리거 아바마마 감사합니다.
아 어떻게 끝내야하지.. 그냥...음..
즐거운 일요일 저녁이 되세요..하하(얼마 안남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