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이 12월에 군대를 갔는데
자대배치후 한 2개월지났나.. 그때전화로 힘든거 없냐고 꼬치꼬치 캐물었는데
말하더라구요 선임 한명인가 두명인가 언어폭력으로 너무 힘들다고..
같은 방 사람들도 너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때 부모님께서 그 부대에 연락을 하여 조취를 취해달라했습니다.
그래서 그선임이 다른방으로 옮겨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잘된줄알고 몇개월이 지나구선...
이번에 일병이 된후 휴가를 나왔는데
동생이 또... 털어놓습니다.
다른방이여도 뭘 하면 같이 만나게 된다고 그러면 거기서 또 심하게 언어폭력을 한다고
언어폭력이라고 해도 몸으로 폭력도 하는진 말하진않았어요
그동안 왜 말하지않았을까요?
높은 사람들도 제 동생한테 압력을 가하여 말하지말라고 한게아닐까요?
그래서 전화한통도 없었던것 같아요
후..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동생 대인기피증도 생긴거 같고.
휴가오니까 분노가 막 폭발하겠데요
이거..진짜 어떻게해야 되나요
추적60분인가 거기서 윤일병사건 이런거 보고 느낀건데
군대안에서는 일을 크게 벌릴려하지않을려고 한다면서요.
..휴 이걸 어떻게해야하는지 제힘으로 되지도 않고
....제동생 복귀날에 부모님이 따라나선다고 하네요
따라나서도 나중에 부모님가시면
제 동생은 군대안에서 ...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막막하겟죠
그 선임병을 다른부대로 옮겨달라하니까 그건또 안된다고 했데요 포대장?이요
어떡하죠..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