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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되돌릴방법

띵요 |2014.09.22 01:49
조회 260 |추천 0
안녕하세요
경기도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이십대중반 남성입니다
제가 이곳에 글을 쓰게 된 이유는 500일을 만난 여자친구에게 잃은 신뢰를 다시 얻고 싶어서 조언을 구하기위해 쓰게되었습니다

우선 현재 상황을 말하자면 여자친구는 아버지때문에 술에 대해선 지긋지긋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술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냥 좋아만 하는거면 상관없겠지만 친한사람이나 반가운사람들과 마실때는 자주 취하기도 했습니다 그렇다고 술을마시고 딴여자에게 한눈팔고 그런것은 없고 잠을자거나 했던말을 반복하는 주사가 있습니다 근데 여자친구는 처음에는 술마시는것에 대해서 저를 고맙게도 이해해줘서 별다른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제 주위친구들 중 몇몇이 이성과의 만남을 좋아한단것을 자연스레 알아가면서 혹시 나도 그러지 않을까란 생각을 하며 거부감을 표현하기시작하여 어느새 술자리에 민감해졌습니다 그래서 친구들도보여주며 난 그러지않는다고 신뢰를 얻고싶어서 제 나름대로는 노력하였고 서서히 이해해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덧 초점이 바뀌어 제가 술을마시고 연락이안되는 것 자체 그러다가 술에취하는것에 초점이 쏠리게 되었습니다 물론 술취하고 그런것이 잘한게 아니란거 압니다 제가 잘못한것이고 그래서 이곳에 다시 여자친구를 되찾고 싶어서 글을씁니다
무튼 술자리에 친구들과의만남에 거부감을 너무 표현하는 여자친구에 대해 저도모르게 무의식적으로 반감이생겻는지 어느순간부터 술을마시면 말그런식으로하지말라며 화를내는경우가 생겼고 결국 헤어졋었습니다 미안하다며 붙잡고 다시만났습니다 그러다가 저희가 사정상 2~3주정도 연락을 잠시안할일이생겻는데 친구와 여자친구가 너무보고싶다며 이런시간을 가져야하나라며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만 취해서 여자친구네 집앞을갔고 결국 그저 술취해서 온녀석으로만 되었조..미안했습니다 한편으론 보고싶어서왔는데 상황이 이리만 되어 답답함에 정말 미쳐버릴꺼같았습니다 결국 제가 미안하다며 고맙게도 저에게 기회를 또주었습니다 그렇게 삼주가지나고 저 정말 술 안마시려고하였고 진짜 그러고싶단생각이 가득했습니다 잃기 너무 싫어서였습니다 근데 어릴때부터 친하게 지내왓던 사촌동생과 오랜만에 만나게되었고 사촌동생이 오랜만에 봣는대 형이랑 나랑 술한잔 한적없는데 마시자고하여서 정말 안된다하였지만 거절을못하고 마시다가 어렷을적이야기부터 집안사정들에 대해 말안해왓던걸 이야기하며 기분이 너무 좋아서 그만 취하고말았습니다 여자친구에겐 밥먹고 맥주집이나 갓다가 집에갈꺼라고하였으나 결국 500일간 연애하며 기회를 주었던 여자친구의 마음을 또 배신하는 일이 생긴것이죠.. 다음날 보니 카톡으로 이별통보가와있더군요..통화하다 취한걸 보고 실망을 햇던것이죠
사촌동생도 미안하다며 여자친구랑 통화를 해보고싶다고하여 그다음날 통화를하는데 상황에대해말했고 여자친구는 제가 약속안지킨 술문제들에 대해 말하며 그래도 전화통화해보는것 어떻냐고하니 목소리도 듣기싫다고 햇네요..
전 이기적인거 느끼지만 여자친구를 이대로 포기하고싶지않습니다 근데 되풀이된 실수에 차마 너무 미안하여 말할자신없습니다 한마디로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 다시한번 기회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좋은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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