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와이프 임신 19주째입니다.아이는 와이프 친정이 있는곳에서 출산하기로 했습니다. 출산예정 2주전에 그쪽 병원으로 갈 예정입니다.이번주말에 와이프가 저보고 그러네요. 무심하다구요.이유인즉슨 산후조리원 왜 안 알아봐주냐구요.요즘 산후조리원 일찍 예약안하면 자리가 없어서 미리 예약을 해놔야 된다고 하네요.저는 예정일에 딱 맞춰서 태어나는것도 아니고 해서 그냥 병원에서 분만하고병원에 딸린 산후조리원 들어가면 되는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랬더니 와이프가 이미 산후조리원 알아 봤더라구요.그런데 가격이 어마어마 하네요. 2주에 400만원 와이프 말로는 평균가격이라고 하네요.싼곳이 300만원이고 비싼곳은 천만원 넘어간다구...와이프는 한달정도 산후조리원에 있을거라고 하는데 그럼 800만원 거의 천만원에 가까운 돈이네요.와이프가 내 표정을 보더니 자기는 비싼곳에 가는것도 아닌데 왜 인상이 안좋냐고 뭐라고 하네요.자기 부인하고 아이를 위해서 그 정도도 못해주냐고 하는데... 쫌 그렇긴 합니다.산후조리원 뭐해주는곳인데 그렇게 비싸나요? 돈 생각하는 내가 속물이라고 하는데..제가 나쁜건가요? 잘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결혼하고나니 내가 결정할 수 있는건 거의 없네요.
지금 예약하는게 맞는건가요?그리고 원래 그렇게 비싼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