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7호선 중곡역~노원역까지 이용하는데
찝찝한게 몰카를 당한것같습니다..
오늘 제가 친구생일파티가 있어서 무릎 중간까지 내려오는 치마를 입었는데
지하철에서 자리도 널널한데 어떤 남성분이 제 옆으로 자꾸 오시더라구요
정말 제가 착각하는게 아니라 전 맨 윗칸에 타고있었고 그 남자분은 제 옆으로 바짝붙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소심해서 여기서 화냈는데 내가 혼자 오해한거면 어떡하지..?이러면서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ㅠㅠ(지금은 후회중)
근데 몸을 더듬고 하진않았고 자꾸 신발을 제 신발 옆에 붙였는데..요새는 신발에도 몰카가 들어가나요?
정말 이 일때문에 찝찝하고 기분 안좋네요ㅠ
정말 몰카당한게 맞다면 신고는 어떻게 하나요?ㅠㅠ..판님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