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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불량폰 팔고 서비스 엉망이네요

기분거지 |2014.09.22 19:51
조회 174 |추천 0

진짜 너무 화나고 어이없어서 처음으로 이곳에 글 써봅니다.

 

원래 쓰던 폰이 고장나서 sk텔레콤에서 착한기변으로 폰을 바꿨습니다.

 

금요일날 물건을 배송받고 월요일날 개통해준다고 해서 유심칩 꽂아놓고

 

와이파이로 폰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월요일날 아침 9시 30분에 개통신청을 했더니

 

저녁 6시에 개통이 되더라구요. 그런데 왠일? 전화를 쓰려고보니 통화 스피커가 안되는겁니다.

 

애초에 불량품이 왔던거죠...  sk텔레콤에 전화를 해보니 스카이에 전화를 하라고 하고

 

스카이에 전화를 하니 sk에 전화하라고 서로 미루더라구요. 이렇게 이곳저곳에 전화하다가

 

통화요금은 다 쓰고 결국 sk텔레콤에서 교환을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이없는 일은 여기서 생겼습니다. 폰을 교환하려면 유심칩이 붙어있던 그 틀?(카드?),

 

유심칩 틀이 끼워져있던 종이 등등 상자안에 있던 종이들도 하나도 빠짐없이 전부 보내달라고

 

그렇지 않으면 자기들도 책임을 못진다고 하더라구요. 설명서나 배터리 충전기는 그렇다치지만 

 

다들 유심칩 쓰실때 유심칩이 붙어있던 틀이며 종이까지 안버리고 다 가지고 계신가요?

 

그리고 폰 처음에 살때 받은 이런저런 쓸모없는 쿠폰종이들까지요.

 

어머니께서 너무 화가 나셔서 쓰지도 않은 새 폰이 불량품이고 누가 유심칩 끼고 겉에 종이까지

 

버리지 않고 가지고 있느냐라고 말을 하시니까 이건 소비자보호센터에 고발하셔도 소용없는 일이

 

라고 여기 규정이 그렇다고 배째라는식이네요. 오늘 개통했는데 불량폰 때문에 이곳저곳

 

전화하느라 요금을 다 써서 이건 어떻게 처리가 안되냐고 했더니 기계는 원래 고장날수 있는거고

 

불량품이 나올수도 있는거라 그것때문에 전화요금을 다 쓴건 자기들이 못해주겠다고 했습니다.

 

오늘 크게 느꼈네요. 불량폰을 받으면 그건 어느 회사의 잘못도 아니고 그런 불량폰을 받은

 

운없는 소비자 탓이구나라구요. 다른분들도 저 같은 일 생기지 않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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