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언니들..ㅎ 으어우어아어우어어아어 항상 읽기만 하다가 이렇게 또 쓸라니까 되게 어색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 놓을께 이해해줘!!ㅠ
참고로 난 흔한 반도의 여중생이야
내가 학원 끝나고 10시에 원래 학원차를 타고 간단말야
근데 그 날은 엄마가 모임이 잇으셔서 학원 근처 카페로 오라 그러는거양!!그 날 비가 엄청 왔었는데ㅠ
우산도 없구 원래 우산 쓰는거 기차나해서 내가 진짜 비는 맞아도 정수리는 꼭 가리거든??
그래서 그 날도 손바닥으로 내 사랑스런 정수리를 꾸욱 누르면서 횡단보도 기다리는데 내가 무심코 뒤를 돌았는데 어떤 오빠랑 눈이 마주친거야ㅋㅋ
근데 내가 그 날 하복인데 생활복 입고 잇엇거등!우리학교는 생활복이라고 편한 하복이 따로 잇엉 근데 그게 남색이구 갠적으루 내가 되게 시러하는 어두컴컴한 디자인ㅠ.ㅜ
아 쨋든 그래서 걍 다시 앞에 보고 서잇다가 횡단보도 건너고 카페로 가고 잇는데 그 길이 사람 아무도 안다니고 좀 외진?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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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뒤에서 누가 우산을 뽝!!!!!!!씌워 주는거야
뒤 돌아 봣는데 아까 그 횡단보도에서 눈 마주친 오빠가 살짝 중저음으로 "같이 쓰고 가요" 이러는거ㅠㅠㅠㅠㅠ
와 진짜 키도 크고 고양이상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내가 키가 진짜 작아..비루해ㅠ 152란말야ㅠ
거기다가 몸집도 작아성ㅎ
그오빠랑 같이 쓰고 가는데 솔직히 그오빠가 나 비 안맞게 해주려고 하는데 나랑 키차이 땜에 그오빠 다 젖엇을꺼아냐ㅠㅠ그오빠가 어디로 가냐,부모님은 안나오셨냐 이러면서 걱정해줫는데 내가 다 왔다고 그러고 감사합니다 하구 왓어ㅎㅎㅎㅎ언니들 나 어뜨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 때 진짜 밤인데다가 비 맞아서 얼굴 기름기 쩔엇는데..머리숱도 없어서 비 맞으면 안되는데ㅎㅎㅎ
할튼 되게 별거 아니지만 읽어줘서 거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