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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애울음소리 진짜 미칠것같아요

성대어택 |2014.09.23 00:55
조회 62,891 |추천 106
조언 부탁드립니다. 모바일 양해부탁드려요

얼마전 주택가로 이사를왔습니다. 주택이 붙어있는

골목이구요. 문제의집은 바로 담장하나사이 옆집입니다.

동네특성상 4~5섯살 또래애들많았고 그집애도

그정도쯤 보이는 남자애입니다.

다른옆집 앞집애들은 울지않습니다.

아니...그냥 우는걸 뜻하는게아닙니다. 애들이니

울수는있는데 그놈자식은 그냥 하루종일 웁니다.


평일엔 아침7시전후로 빽빽 울고 낮시간은 없으니

모르겠고 퇴근하고오면 그때도 잘때까지 울고있습니다.

주말에 늦잠이라도잘라치면 또 새벽부터 빽빽...하루종일.

문제는 이놈자식은 우는게 습관+해결책인것같습니다.

정말 뭐라뭐라 지엄마랑 이야기하다가도 갑자기 악을쓰

고웁니다. 항상 악다구니쓰며울고 길게는 연속 십분이상!

십분 짧을것같죠? 오분쉬고 계속 웁니다. 부모가

때리거나 그러지않아요. 너무시끄러워 밖에나가 들어보니

애는 악쓰며우는데 주의를주긴커녕 부부가 담소나누며

뭐먹는듯...낮에도보면 애는 우는데 엄마란사람 달래거나

혼내거나 이런거전혀없이 웃으면서 이야기...

"아이구 우리애기 그랬쪄? 엄마가미안해"

이렇게 하루종일 시도때도없이 늘...

엊그젠 너무화가나 문열고 소리쳤습니다

우는것도정도가있지 너무하다고...그래도 같습니다.

찾아가야할까요?
추천수106
반대수9
베플ㅇㅇ|2014.09.24 08:48
저도 정말 미치겠네요. 거의 십년을 옆집과 아무런 마찰없이 살았습니다만 옆집아들이 애를 낳고나서 괴로움의 시작. 뭔놈의 시댁을 그렇게 뻔질나게 드나드는지 일주일에 두세번은 와서 자정까지 있다가 가는데 애가 정말 악에 받쳐 울어요-_- 귀엽다고 일부러 건드려서 울리는 느낌?ㅠ 그리고 여름이라 문이란 문은 다 엽니다... ㅆㅂ 돌아버리겠음. 애 울음소리와 함께 대화소리랑 깔깔대는것까지 다들림. 전에 너무 심해서 말했더니 나 들으란듯 쌍욕을 하더군요 아들새끼가. 정말 층간소음살인을 이해할거같음. 악마새끼들...
베플ㅠㅠ|2014.09.24 08:55
ㅠㅠ신고하세요 생각만해도 화나고싫을것같음
베플89ㅈㄱ|2014.09.24 10:59
애가 너무 울어서 도대체 뭔 일인지 모르겠다 라고 경찰에 신고해 보세요. 아마도 몇번 경찰 왔다갔다 하면 자신들도 조심할것 같네요.
베플이상하다|2014.09.24 09:41
와 진짜 이기적인 댓글 많네 ; 아무리 시대가 변했어도 딴집에 피해줄정도로 애가 울고있는데 응 그래그래 ~ 하는 부모가 이상한거 아닌감. 나같으면 당장 신고하겠다 왜 글쓴이가 예민한것처럼 얘기하지? 가뜩이나 아직까지 창문 열고 지내는 집들이 많아서 어느정도 소음일지 예상이 가는데 ㅡㅡ.. 애 울음소리라 듣기 좋으면 혼자 창문 문 걸어잠그고 듣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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