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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직장 이대로계속참는건가요..

저는 지금 대학에 다니지만 2학년 졸업반으로 디자인 회사에 조기 취업을 했습니다.


회사는 건물부터 내무 시설 흠잡을 곳이 없는 정도로 좋은곳입니다.
문제는 사장님인데요


 

시도 때도 없이 야근이 기본입니다

6시퇴근으로 합의를 보아 입사했지만 항상9시에서 늦으면1시에퇴근입니다.
먼저 퇴근 얘기를 하면 버럭 화를 내며 한 게 머 있느냐며 그냥 가버리라는 식입니다.

 

또한 작업 중 다른 분들이 와 가끔 저의 칭찬을 해주실 땐 주저 없이 절 깎아내리기 바쁩니다
저거 겨우 저래하는 거다. 할 줄 아는 건 저거뿐이다 등
어떨 땐 외모로 못생겼다 등등 뭐든 보이는 데로 남들 앞에서 저를깎아내립니다.

또한 전 2D 디자이너로 왔지만 저는영상 촬영과 편집, 3D 모델링, 인쇄, 캐릭터 디자인,캐릭터 원화 스케치 모든 것을 다 합니다.
이렇게 야근과 위에 모든 일을 하여 받는 돈은한 달에 115만 원입니다.

이 모든 걸 지금 2달째 견디고 이제3달째를 넘어가는 중이지만
저희 사장님의 저에게 00씨라는호칭이 아니라 "야" 하거나 아니면 성까지 붙여"야 000일로 와 봐"."000 저거 해" 이런 식입니다.

 

또 월급은 항상 늦게 나옵니다.기본이 3일을 넘겨버리고 돈 얘기를 하면이 적반하장으로 나오기일 수입니다.

 

그리고 얘기를 하며 손가락으로 제 머리를 치거나
제가 약간의 실수를 하면 사무실 사람이 놀래 쳐다볼 정도로 머리를 강하게 치고 나서는 말을 돌립니다.

자기도 그 순간이 민망한 건가봐요. 하지만 사람들이 없다면 그냥 때리고 자기자리로 가버립니다.
이렇게 맞은 것이 10번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점심시간은 30분입니다. 도대체 무엇을먹고 오란 것인지도 모를 만큼 짧은 시간 안에 해결하고 다사회사로 옵니다

 

지금 회사 안에 실장님과 사장님 또 저가비해서 3명인데 실장님은 저보다 늦게 오셨지만
벌써 퇴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남들이 보기엔 저희 회사는 적은 인력임에 불구하고 엄청난 수입을 올리는회사로 주위에 소문나있지만 정작 저는115만 원의 월급으로 주말 근무할 때도 있으며 야근의 거의 기본이다 싶이 합니다.

또 한 가끔 무대디자인을하고 나면 밤에 남아 그 무대에 못질이며 판자 제작 설치까지해야 하니
제가 여기서 이렇게 계속 참는 것이 맞나 의심이됩니다.

주위 사람들은 이런 자세한 상황은모르지만 첫 직장에서 오래 있어야 한다며
아무리 치사해도 그냥 있으랍니다.


가족들에겐 속상할까 봐 말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다시 학교로 돌아가는 게 좋을까요?
 

 

 

추천수3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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