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언니를 통해 만나서
이제 1년반을 만났습니다.
장거리라 주말에 한번봅니다.
토요일에...
저는 안양쪽 남친은 서울...
데이트할때
밥은 거의 김밥천국 아니면 그냥 식당 갑니다.
아니면 감자탕, 삼겹살에 소주 한잔 하러 가죠
패밀리레스토랑같은데 사귀면서 한번도 안가봤습니다
말로만 가자고 하고 막상 가려고 하면 돈이없거나 둘러대죠
사귀면서 그 흔한 놀이공원 한번을 안가봤습니다
데이트비용은 남친이밥사면 저는 다른거 사거나 제가 살때도 있고 합니다.
어쩌다 들어가서 비싸면 불평불만합니다.
항상 뭣도 못해줘서 미안하다..이런말만합니다
커플링같은거 없습니다.
말로만 뭐 해준다 합니다.
놀러갈때 팬션 비싸잖아요?
팬션에 놀러간적 한번도 없습니다.
가면 민박이나 모텔같은데에서 자죠
뭐 저도 돈이 조금드니 괜찮지만 그런데만 가려고 하니 짜증납니다.
남친 짐 직장인입니다.
돈은 엄마가 관리합니다. 결혼하기 전까지 관리한다고하네요
용돈을 받아써서 돈이 맨날 모자르다고 하네요
남친이 부모님이랑 따로 살거든요
남친은 회사때문에 서울에 있고
부모님은 충남에 계십니다.
기름값 올랐을때 얼마나 기름값올랐다고 불평불만을 하던지...
그렇다고 차도 갖고다니는거 아닙니다
안갖고다녀요
일할때만 쓰지..
뭐 절약하는 모습이 좋긴하지만
좀 심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전화도...가끔합니다.
2,3일에 한번?
문자는 자주보내요 하루에 4통정도?
저는 자주했었는데 이제 저도 안하게 되더라구요 ㅡ_ㅡㅎ
그래도 사람은 착하고 순진합니다.
지금까지 저한테 화낸적도 한번없어요
이런남자..어떤가요?
결혼 생각도 하고있는데
하면 스트레스 받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