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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결혼한 전남친ᆢ 후폭풍 올까요?

힘내자 |2014.09.23 19:50
조회 24,605 |추천 1
추가부분입니다
연락을 바라는게 아닙니다... 돌아와두 안받아줍니다..
다만...사랑했던 사이였구....믿었던 사람이라...
제대로 된 이별없이 가버린 사람에 대한 미움도 좀 있구 미련도 좀 있네요 ....
그래도 그렇게 가버린 그사람이...저에 대한  미안한 맘 한번은 갖길 바라는게 제 욕심이겠지만
욕먹을 짓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새여자두 저랑 사귀고 있던 상태란걸 모르더군요..저랑 통화를 하는데 자기가 그사람이랑  결혼할 여자라구 당당히 말하면서 두번보고 결혼승낙한게 맞데요...헉..했네요
결혼할 인연은 따로 있나바요...만나자 마자 일사천리로 진행이되는걸 보면 말이예요
결혼을 이렇게도 하는구나 하면서도... 이해는 절대 안됩니다..
연애과정을 여기에 다 쓸 필요도 없구..
당사자들이 제일 잘 알테니 괜한 추측이나 진도는 상상하지 말아주세요
제 맘은 제목 그대로 ..딱 거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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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그 사람을 사랑했던 사람으로서..한번쯤은 기억해주길 바라는 맘에서 올린 글입니다
사실..아직까지 맘정리가 다 된 상태는 아니예요
그래도 결혼사진보니까 이제..정말 끝이구나..하는 생각에 정리가 더 빠르긴하네요
외로움이 많은 사람이라 결혼을 빨리 하길 원했는데 그러지 못한 저한테도 문제가 있었던거죠
진지하게 결혼을 생각해 보겠다고 시간을 갖자고 하는 사이...
그 사람은 딴여자를 만났고.. 두번만에 프로포즈하고 양쪽집에 인사도 했더라구요..
연락안한 일주일사이 벌어진 일이예요..
그사람 톡사진보고 이상해서 물었더니..
미안하다며...결혼하고 싶다고..결혼한다네요..아무런 이별통보도 없이.....
제가 다시 잘해보자 했고..
저희 엄마한테도 오빠 인사시키겠다고 말한 상태였는데(시간갖자고 생각하는 시기였음)
새여자한테 상처주기 싫다면서...연락하지 말라고 톡차단에 전화수신거부까지...
짐 생각보면 그사람한테 권태기가 온게 아닌가 싶어요 ...그때 딴여자가 눈에 들어온거구요
아직도 그사람 생각이 나는거 보면 ..제가 사랑을 더 많이 받은 쪽인가봐요
결혼한 사람인데..제가 멀 어쩌겠어요...방해할 생각도 없구요...
제가 빨리 잊어야죠...
비가 많이 내리네요...
오늘은 그사람 생각 마니 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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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반 넘게 만난 전남친저랑 정리도 안된 상태에서 여자만나더니3개월반만에 결혼했어요 저번주 일요일에요ㅠ결혼한 사람도 후폭풍 올까요.? 몇년은 깨볶으며 사느라 저같은 여자 생각두 안날거예요그사람은ᆢ 이제는 내생각조차도 해서는 안되는거 자나요ᆢ그 현실이 더 슬프네요 ㅠ 그래도 후폭풍 쎄개ᆢ한번은 와서 아팠으면 좋겠어요ᆢ우리 정말 사랑하긴 했을까~~ ㅠㅠ
추천수1
반대수13
베플ㅎㅎ|2014.09.24 11:36
여기 사람들 그냥 결혼햇으니 기대도 하지말라고 욕하는데 사실 이거 글쓴이가 느끼는 감정은 지극히 정상적인거에요. 연락오길 바라는것도 아니고 후폭풍이 오겟냐 라고 묻는건데 왜 글쓴이를 욕해요. 진짜 3개월만에 알고 양다리가 아닌 결혼이다라면 저남자 백퍼 후회한다. 후폭풍은 와도 연락은 못하겟죠 유부남인데 그여자랑 싸우고 콩깍지가 벗어날때쯤 내가 왜 그런 미친짓을햇나 후회는 할듯. 결혼한다고 다 좋은여자는 아님. 3개월은 가면이 벗겨지기엔 짧은 시간이지
베플|2014.09.24 14:33
아 난 왠지 글쓴이 짠 하다 .. 3년반이나 만나고 확실하게 서로 정리한것도 아니고 일주일새 프로포즈하고 양가 인사까지 했다는거잖어ㅜㅜ 난 아직 정리가 안됐는데ㅜㅜ 힘내고 좋은 사람 만나요. 후폭풍이 올지 어쩔지는 모르겟지만 3년이나 만났는데.생각 안나면 그게 더 이상하죠.. 생각이 나긴 할거예요 애틋하거나 그립다거나는 모르겠어요.그래도 보란듯이 털고 씩씩하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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