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병원에 하루 입원했다 나왔는데 앞으로도 치료 땜에 갈 일은 종종 있어요.
뭐 심각하게 다쳐서 입원한건 아니고 보험관계 때문에 외래가 아니라 입원한거에요 암튼
거기 1층에 간호사중 한 명이 너무 맘에 들어서 심장이 멎을뻔 했어요.
눈빛 때문에 정신을 못 차리겠더라구요. 천상여자라는게 이런건가 싶었어요.
근데 내가 아무것도 아는게 없잖아요. 나이도 결혼여부도 남친유무도.
그런데 만약 몇번 더 갔다가 사람 별로 없을 때 조용히 번호 달라 그러면 미친놈 취급받을까요?
여자 심리를 잘 몰라서 어떨지 모르겠어요.
근데 한번 사는 인생 어차피 질러보는게 남자 아닌가요? 아니면 말고 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