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쌈은 왜 갑자기 먹고 싶은걸까요
미리 먹고 싶으면 집에서 푹 삶아서 먹을텐데...
도대체가 말이 안되는 소리만 해대네요 저는 ㅎㅎ
저도 해먹고 싶었지만 ㅜㅜ 늦은 퇴근에 너무 배가 고파서
원할머니 보쌈족발에 보쌈 배달해서 먹었네요
역시 보쌈의 생명은 보쌈고기랑 보쌈김치지
배달 시키고 나서 되게 빨리 왔던것 같아요
빨리 씻고 나와서 아시안게임 보면서 먹어야지 하고서는
느릿느릿하게 움직이다가 결국에는 씻지 못한채 손만 씻고
보쌈을 냠냠 먹었드랬죠
캬~ 진짜 아시안게임을 보면서 아찔아찔 긴장감이 도는데
요 보쌈 맛때문에 보는둥 마는둥 했지만 그래도
입도 즐겁고 눈도 즐겁고
요날은 뭔가 죽이 척척 맞았던 날이였어요
원할머니 보쌈족발에 보쌈 배달만 해서 먹어봤는데
다음에는 족발 콜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