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함 / 사진=중국애견망]
중국 조글로넷 25일 보도에 따르면 이 같은 황당한 보복사건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벌어졌습니다 지난달 여친으로부터 이별통보를 받고 갈라선 남성은 이달 초 다시 그 여친을 찾아갔답니다
이미 이 남성은 여친이 기르던 애견을 몰래 잡아 고기로 만든 상태였는데요 옛 남친이 준비한 애견 요리로 인해 두 사람은 헤어진 커플 답지 않게 오랜만에 그럴듯한 저녁식사를 즐겼답니다
문제는 그 다음에 일어났는데요 그래도 쿨하게 저녁식사에 응한 여성에게 날아든 건 전 남친이 보낸 문자 메시지였습니다
"너의 애견 고기는 어땠어?"라는 문자였죠 이후에도 남성은 "남은 고기도 보내 줄까?"라는 등 메시지를 날렸고요 며칠 뒤 실제로 배달돼 온 상자에는 애견의 다리 등이 들어 있었답니다
현재 이 남성은 동물학대 혐의로 체포돼 조사 중입니다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90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