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먹을꺼 각오하고 글씁니다...
35살 여자사람 입니다.
저는 서울살고 전남친은 대구 살았는데 두달정도 연애하다 전남친이 서울로 직장을 구한다며 동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전남친은 모아둔 돈도없고 신용불량이라 카드도 없었습니다. 모든 생활비는 제카드로 쓰고 보증금이며 월세며 다 카드로 썼네요..
전남친은 벌이도 없었고 거의 카드로 생활하다보니 9개월만에 빚이 1500만원 되었네요.
그러다 3월달에 헤어지게 되면서 정리했는데... 같이쓴 생활비니까 준다고 하고선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한푼도 주지않네요..매번 미꾸라지처럼 오만핑계대며 준다준다 말만하고. 이젠 카톡도 씹네요 ㅜㅜ
저도 모아둔 돈도 없고 계속 돌려막기하는데 한계에 다다랐어요 ... 어떻게하면 전남친한테 돈을 받을수 있을까요? 아예 못받나요??? ㅜㅜ 도와주세요